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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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12.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동남아여행#12.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으로

Dulcet |2018년 6월 11일

아침을 여유있게 보내고 머리까지 잘하고 오후 픽업시간에 맞춰서 호텔로 돌아왔다. 우리 짐도 맡겨놨고 예약을 할때 호텔로 픽업을 오기로 해놨기 때문. 엄청 큰 포멜로(인가?)가 사방에 매달려있었다. 와 맛있겠당.. 돌아가는길에 야시장을 가다가 봤던 temple도 보고 못한 시내구경도 마저 하다가 길거리에서 머리띠도 사고 원피스도 하나씩 샀다. 볼때마다 사먹는 과일스무디. 픽업 시간이 되기 전에 화장실도 가고 뭐 까먹은게 없나 다시 확인하면서 호텔 로비에 앉아 기다렸다. 픽업하기로 했던 시간. 오후 3시. 3PM. 15:00. 시간을 잘못봤나 싶어 다시 영수증을 확인하는데 역시 오후 3시였다. 아무도 안왔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라오스 방비엥 Vang Vieng

브라우니v|2016년 12월 18일

2015.3, 2016.3 방비엥, 라오스 남송(Nam Song)강이 카르스트 지형을 굽이쳐 흘러내려가는 아름다운 곳 튜브 위에 올라 하염없이 흐르는 강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세상의 많은 고민들이 덧없음을 느끼게 된다. 카르스트 지형은 우리나라에서 엄청 낯선 지형은 아니지만 이렇게 튜브에 몸을 맡기고 하염없이 내려올 수 있는 곳은 또 많지 않으니까. 일전에 관광쪽 일을 하게 되면 꼭 튜빙을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우리나라의 단양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고, 아니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문제는 사계절. 사계절이 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기는 하지만, 대체로 옷가지가 가벼운 여름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공략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고작 2개월뿐이니까. 방비엥은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3일차-우기의 위엄 그리고 루앙으로 가기 위한 준비)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3일차-우기의 위엄 그리고 루앙으로 가기 위한 준비)

mazakaza의 일상속 유희|2016년 8월 21일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와 막냉이들을 제외한 신자매와 제이씨는 루앙프라방으로 떠난 아침이죠.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 근처의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카오삐약카오(닭죽) 카오삐약센(쌀국수) 닭죽과 쌀국수로 속을 채우고 잠시 호텔에서 쉰 후에 다음날 루앙프라방으로 갈 차편을 예약하러 갔습니다. 이른 시간인지라 잠시 루앙프라방 베이커리(방비엥에 위치해 있어요)에 들러서커피탐을 좀 가지고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미니밴 가격을 알아보았는데 평균적인 금액이 12만킵을 말하더군요 저희가 한국에서 알아본 금액은 10만킵 이하였는데...어찌된일인가 하고 알아보니 저희가 도착하기 2주전쯤에 버스터미널에서 루앙행 미니밴 금액을 12만킵으로 고정하자고 예약받는 업체들에게 통보했다고 합니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2일차-꽃청춘의 그곳 블루라군과 카약킹)

[라오스]얼떨결에 떠나게 된 라오스(2일차-꽃청춘의 그곳 블루라군과 카약킹)

mazakaza의 일상속 유희|2016년 8월 19일

시크릿 라군에서의 일정은 모두 마치고 액티비티를 함께한 저희 일행은 꽃보다 청춘에 나왔던 블루라군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꽃보다 청춘에서 나온 블루라군의 모습입니다. 저희가 액티비티 예약을 했던 폰트레블에서는 이곳을 블루라군1 이라고 부르더군요.전편에서 소개한 시크릿라군을 블루라군3이라 부르고요.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면 블루라군3이라 불리는 지역은 찾기가 힘듭니다. 아마도 여행사의 편의를 위한 지명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전 꽃청춘을 보지를 않았습니다. 방송에서는 블루라군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매우 시끄럽더군요..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에서 튼건지 아니면 그곳에 있는 매점에서 튼건진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음악과 수많은 사람들..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는 좀 틀려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