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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16. 동굴튜빙, 짚라인.
저번 포스팅에 썻어야되는데 까먹어서 여기 추가하는 내용. 저녁에 방비엥에서 유명한 바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저녁먹고 시간이 안맞아서 다시 호텔로 들어왔다.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자! 기절. .. 나가기는 무슨. 둘다 꾸벅꾸벅 졸다가 시간이 되니까 스을쩍 고개만 들어서 눈짓으로 보다가 그냥 자자고 다시 누웠다. 이날 일부러 방까지 바꿧는데 또 에어콘을 미친듯이 틀어대서 결국 둘다 독감이 걸렸다. 동생은 이미 골골대고 있었는데 결국 나까지 옮았나보다. 피곤한 몸에 추운방, 독감 바이러스 = 환장콤보로 결국 둘다 골골댔다. 다음날 아침, 방비엥의 하이라이트이자 우리가 기다려온 액티비티 데이! 버기카하고 풀데이 액티비티까지하면 방비엥에서 할만한거 거의 다한 느낌이

동남아여행#15. 버기카,블루라군,바베큐
한참을 운전해서 시크릿라군에 도착했다.시크릿라군도 두개가 있는데 (블루라군 2,3) 우리가 갔을때는 하나가 공사중이라 별로라고 해서 다른걸로 왔다. 억. 근데 생각보다 작고 별로였는데다가 입장료까지 따로 내라고 했다. 음 여기서 수영을 할 마음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다음 장소인 블루라군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차를 잠깐 세워두고 근처에서 좀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다. 시골느낌이 낭낭한 평화로운 곳이었다. 시내랑은 정말 다르구나. 산이 많아서 하이킹하면 너무 멋있을것 같다고 동생이 몇번씩 말했다. 자 그럼 다시 울퉁불퉁한 흙길을 뚫고 가볼까나. 이번에는 처음보다 더 여유를 두고 달리기 시작햇다. 중간중간에

동남아여행#14. 방비엥 버기카 pt.1
Buggy car day. 우선, 왜 이 로컬집이 훨씬 싸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된 경험이었다. 뭐 딱히 문제가 있거나 정말 나쁘지는 않았는데 차가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엉덩이가 터지는 줄 알았다. 이거슨 농촌에서 쓰던 트랙터에 모터만 새로 달아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느낌이여. 한가지 더, 달리는 내내 차가 삐걱삐걱 거렸다. 이러다가 바퀴가 빠지는건 아니겠지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액티비티 예약을 끝내고 버기카집으로 왔다. 지금 갑시다!! 늘어져 있던 직원들이 후다닥 준비를 시작했다.$40불에 가이드가 같이가고 오일 포함. 총 4시간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조금 더 한것 같기도 하다.한국집에서 하는 것중에 가이드가 안가는 것도 있다고 했는데 하도 안좋은 후

동남아여행#13. 방비엥 첫날
방비엥에서의 아침. 다행히 동생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았다. 어제는 하루종일 코푸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내방이랑 바꾸기를 잘했다. 반대로 내가 자게 된 방은 진짜 너무 추워서 동태되는줄 알았다. 거기다 어제 5시간이 넘게 쭈구리고 차를 타서 그런지제대로 몸살이 난것 같았다. 으어어. 온몸이 다 아프다.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둘다 컨디션이 별로라 다시 눕기위해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체크아웃 시간이 안되서 방을 옮길 수가 없었기때문에각자 침대에 누워서 카톡으로 오늘 뭘 할지에 대해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좀 웃기군.어제 너무 일찍 자서 7시정도에 밥을 먹었으니 아직 시간은 많았다. 뭐 예약해둔것도 없고.. 좀 쉬자. 아침부터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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