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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방비엥 남싸이 전망대
이제 곧 라오스 여행을 다녀온 지 1년째 되는 날!코로나가 터지고, 하늘길이 닫히기 전에 다녀온마지막 여행지인데 지금은 이렇게 추억하는 것만으로도너무 설레고 좋은 곳이 되었다. :-)사실, 해외여행을 못 하게 되면서 다녀왔던 여행지들사진이 묻히기도 했는데...!이제 1년 정도 되니까 그리워져서인지지난 여행 사진들을 보면서 추억을 하게 된다.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더욱 생각나는 따뜻한 동남아 날씨!1년이 지났지만 라오스의 쨍한 날씨를 추억하며여행기를 써본다.재작년에 한창 인기를 끌던 방비엥의 남싸이전망대.높은 방비엥 산 위에 오토바이와 라오스 국기가 있어서다들 들고 찍는 인증샷.......

동남아여행#19. 아침수영 & 리조트 조식
감기가 더 심해질까 걱정이 되서 동생이 챙겨온 감기약 나머지 두알을 하나씩 먹고 잤다. 미국약 나름 독한데 그닥 소용이 없었는지 밤새 잠을 설쳤다. 계속 일어나서 코도 풀어야되고 하도 기침을 해서 목이 너무 아팠다. 으어어 감기가 더 심해지나봐. 이러다가 몸살까지 오면 어떡하지. 아침에 눈뜨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직 목도 아프고 힝. 여행와서 아프면 진짜 서럽다. 거기다 어제는 느끼지 못했는데 몸 사방에 멍이 들어 있었다. 어제 액티비티를 하면서 이곳저곳 부딪혔는데 몰랐나보다. 아름다운 경치의 방비엥 리버사이드 부티크 리조트.좋은 호텔에 있으면 뭐하나 잠을 못자는데. 거기다 우리 방은 다리를 건너는 곳이 보이는 쪽이었는데 어제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는

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
꽤 오랜시간 나가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오후에 액티비티가 끝났다. 아마 더 길게 했으면 지쳐서 나가 떨어졌을테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호텔 리조트 앞에 문제없이 잘 도착했다.주차장에서 툭툭아저씨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로비문을 열고 들어갔다. 화-악 하고 반기는 에어콘 바람이 너무 좋음. 겨울인데도 이렇게 덥구나.체크인을 한다고 했더니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로비에 있는 소파에 기대 앉았다. 아이고 피곤한거. 이 더위에 짐을 끌고 걸어왔으면 아마 오다가 짐 다 버려버렸을거라면서툭툭타고 오기를 정말 잘했다, 라며 동생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스탭분이 웰컴 드링크를 갖다 주셧다. 비싼곳은 역시 다르군. 웰컴드링크도 주고! 히히. 동생이

동남아여행#17. 카야킹 in 방비엥
튜빙에 줄까지 타고 나니 배가 슬금슬금 고팠다. 그룹사람들이 다 내려오기를 기다리면서 아직은 좀 축축한 몸을 햇빛에 말리다가 싸이가 밥먹으러 오라는 곳으로 슬슬 걸어갔다. 오늘의 메뉴는 (거의 모든 액티비티 투어가 같은 메뉴인듯) 볶음밥 , 꼬치구이랑 바게트빵. 어딜가든 빠지지 않는 애플바나나. 사실은 튜빙타러 가다가 싸이랑 얘기하는데 아침을 안먹었다길래 배가 많이 고프겠다 싶어 일부러 호스텔에서 챙겨온 애플바나나를 주면서 먹을래 했더니이 동네에서 그거 아무데나 굴러다닌다고 안먹는다고했다. 쒸익.. 니가 우리동네 가봐라 이게 아무데나 굴러다니나... 뭐 어쨋든, 튜빙한다고 팔운동 열심히 했는데 집라인도 팔운동이 꽤 되더라. 생각못한 이두 삼두 운동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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