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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결승전에 걸맞는 명경기!! GSL 시즌2 결승전
이번 결승전도 현장관람 갔다왔다 ㅋㅅㅋ사실 프프전 결승전이 나오면 안 가려고 했는데역시 정종현 선수!! 4강에서 테란전 극강이라는 원이삭 선수를 깔끔하게 잡아내고 결승전 진출하면서 결승전은 정종현 VS 박현우의 테프전이 성사되어버렸기 땜시 ㅋㅋ 장소는 악스 코리아. 작년 GSL 올스타전과 Aug. 결승전이 동시에 진행된 곳.(그러고보니 그때도 정종현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갔었는데 ㄷㄷ;;) 역시나 사람들이 엄청 와서 깜짝 놀랐다. 이거 작년보다 더 많은 거 같기도..입장이 시작되는 중인데도 점점 줄이 길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있었음 한참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타나신 박상현 캐스터와 박대만, 황영재 해설님. "맹독충"을 촬영하고 있었다. 지난 맹독충 3화에서 막 결승전 이야기를 했었는데 ㅋㅋ줄 서 있던 분

아 내가 디아3 한정판이다!
GSL 결승에서 추첨 뽑힘! 거기다 TIG 기사도 남. 아 행복하다. 모바일이라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올립니다.

프로리그 스타1-스타2 병행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네요.
관련기사 방금전에 포모스를 보는데... e-Sports에 있어서 상당히 큰 뉴스가 나왔더군요. 바로... 오늘 열린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공동 비전 선포식'에서 KeSPA가 프로리그 차기 시즌에서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한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네요.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이 끝난 직후부터 프로게임단들이 선수들에게 스타2 연습을 시킬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긴 하지만 이제... 공식적으로 스타2로 전향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타2 병행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찬성했지만 '세트 병행'에 대해서는 상당히 반대하는 입장이였는데 "병행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기존에 알려진 것처럼 세트 별로 스타1과 스타2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는

스타2 1대1 무작위 750승 달성하였습니다
예전 500승 올렸을 때 기록으로 남긴 글입니다. 그게 벌써 작년 2월인데, 여전히 북미 서버에서 가끔 접속해서 깨작깨작 게임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 적은 것처럼, 글 쓰기 힘드니 게임이나 하자...고 한 건 아니고요 --a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말 띄엄띄엄 게임을 하면서 천천히 승수를 모은 것이 어느덧 750승이 되었네요. 노파심에 덧붙이면, 그 동안 꾸준히 하신 분들에게는 아마도 상당히 우스운 승수겠지만, 저처럼 자주 게임할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나름 기념이 될 만한 일입니다. 그러니 그런 고수 분들께서는 그냥 이쁘게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대1전 무작위 종족 750승의 보상 초상화의 주인공은 바로... 일꾼의 저승사자, 엔진 소리 죽이는(?) 밴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