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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글로벌화의 의지도, e스포츠와 게임의 동시발전 의지도 없다.

Lair of the xian |2012년 4월 23일

어제의 글을 마감 중에 정신없이 적고, 일이 있어 포항에 내려갔다가 오늘 올라와서 다시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이 이 글의 제목입니다. 비단 이번 감독들의 인터뷰가 아니라 해도, KeSPA와 기존 e스포츠계에서 언론을 통해 지금까지 흘러나온 이야기들을 토대로 생각해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저는 KeSPA와 그 안에 소속된 기존 게임단들이 과연 글로벌화를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상당히 의문이 듭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전례로 봤을 때는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할 듯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는 내부에서 광고 판매 잘 되고 시청률 괜찮게 나와서 방송국 두 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도 아닙니다. 시청률은 1/3 정도

굉장히 실망스러운 스타1 게임단 감독들의 인터뷰

Lair of the xian |2012년 4월 21일

인터뷰 기사는 여기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기분나쁜 상황이어서 평어와 존댓말이 왔다갔다하니 양해 바라며 하나하나 다 태클을 걸고 싶은데 그렇게 할 사정이 못 되니 이걸로 마무리합니다. - 좋은 리그, 친숙한 리그를 만드는 것을 고민한다 하지만 이미 결론을 상당히 정해 놓았다. 팬들의 의견을 들을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고, 결국은 '우리 방식대로 따라와라'라는 강요 그 자체. 5년 전 중계권 사태 때에 감독들이 공동 성명을 냈을 때가 생각난다. 나는 그 당시 게임단 감독들이 KeSPA에 의해 원치 않는 일을 강요받은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을 원점으로 돌려야겠다. - 이미 거의 1년 간 한글화된 게임이 플레이 중이고, 그렇게 리그가 열리고 있는데 영문판을 사용해 그 흐름을 억지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