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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사건수첩 - 소소한 웃음 외에는 모든걸 놓친 영화
솔직히 이 영화는 그냥 명단에서 빼버리려고 마음을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그냥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궁금한 영화인데다가, 역시나 이 영화의 시놉시스가 저를 홀리는 경향이 좀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상황이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별반 기대도 안 했던 영화를 올려놓다 보니 제가 할 말도 그렇게 많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고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기본적으로 웹툰입니다. 지금은 출간되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죠. 다만 해당 작품에 관해서 할 말은 이게 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원작을 전혀 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제가 만화를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https://img.zoomtrend.com/2017/04/26/c0014543_58ff81909f120.jpg)
[임금님의 사건수첩] 안타까운 중구난방
예종(이선균)과 사관(안재홍)이라니 나름 기대되는데다 만화(허윤미) 원작도 있으니 탄탄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건....총제적으로 고질병이 그대로인 ㅠㅠ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보긴 했지만 편집을 고쳤을리는 없어보이고 왕이다보니 나름 아이언맨틱한 느낌의 캐릭터가 이렇게 소모되는게 참 안타까웠네요. 간혹 웃기는 장면은 있지만 한국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준의 장면들이었고 그게 끝이라...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것저것 찔러보다 맛만 보고 끝난 영화라 한국영화 취향이라면 모를까 추천드리기 힘든 영화라고 봅니다. 끝까지 간다는 좋았는데 그 이후는 좀 아쉬운~ 사극은 왕이라 좀 어울렸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왕 왕이라면 좀 판타지적으로 넣었어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쇼케이스
지난 목요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있었다. 건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은 손예진 배우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 쇼케이스 때 와 봤다. 당시 쇼케이스들에선 영화 시사는 없이 쇼케이스만 진행되었지만 이번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영화 상영이 먼저 이루어진 후 GV가 참석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따라서 새천년관 대공연장, 일명 새천년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시설은 일반 극장의 상영관 못지않게 괜찮았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원작은 만화잡지 윙크에 연재되었던 허윤미 작가의 동명만화다. 원작의 인물설정만 가져왔을 뿐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는 원작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한다. 불혹의 나이를

<임금님의 사건수첩> 복합 다양한 오락적 역사극의 가능성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퓨전적 느낌이 먼저 드는, 코믹 수사 활극 시사회 및 감독과 배우들의 쇼케이스 무대를 지인과 다녀왔다. 두 주인공의 콤비 캐릭터와 배우 이선균과 안재홍의 개그 호흡이 일찍부터 기대되었던 이 영화는 조선판 의 설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역사극의 단골 소재인 세력과 왕권 다툼의 드라마와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가는 추리 수사극이라는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어 일단 소재면에서 고무적이며 차후의 가능성을 보게 하였다. 허나 제목은 좀 바꿈이 좋을 듯. 까칠하고 품위는 좀 떨어지지만 다재다능한 임금과 특별한 능력은 하나 있으나 어리바리한 신입 사관 커플이 과거 조선의 과학과 발명품 또는 퓨전적 신문물을 다루면서 적들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