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 3032|아이템:프로 야구(2513)
Tags

Posts

3032 posts

멋있는걸 어떡하랴.

곰돌씨의 움막|2012년 6월 15일

스포츠 조선 - 야구의 로망 그래, 그게 사실이다 진짜 멋있거든.. 제대로 힘이 들어갔을때 나오는 특유의 킥킹, 축족이 거의 넘어질듯 기울어진 상태에서도 쭉 펴진 모습, 공을 뿌린후에는 거의 머리 위치까지 올라가는 바른쪽 다리, 땅바닥을 스치다 시피 할정도로 내려오는 왼팔. 응원하는 팀 선수도 아니고 조금 낯간지러운건 사실이지만 김광현의 투구폼은 그 자체로 한폭의 그림같다. 단 한번이라도 마운드에 올라서 제대로 투구판을 밟고 공 한개라도 포수 미트를 향해 던져 본다면, 그리고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본적이 있다면, 저 폼이 얼마나 멋지고, 얼마나 어려운 폼인지 절절하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그 반대 급부로, 본인도 인정하다 시피 상체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밸런스도 무너

[야구] 김사율 블론

[야구] 김사율 블론

....에 관해서 몇몇 광분론자 들이 김사율을 마무리에서 빼라고 하는 의견이 잇는것 같다. 근데 빼는 것은 좋은데 누가 마무리 할건데요 ? 정대현 올라오려면 아직 멀엇고 요즘은 2군 소식도 잘 안들리는데요? 이명우 김성배? 애들 빠지면 허리는 어쩔려고요? 마무리 기회 조차 없애고 싶으신가요? 이승호? 김수완? 지금이야 그래도 블론 으로 그치지 단체 멘붕 하는걸 보고 싶은신가요? 차라리 올라올 고원준을 마무리로 돌리자 그러세요 ... 어제는 진명호가 경기 초반을 지배햇고 롯데가 후반에 확실히 달아나지 못해서 졌다.. 만약 진명호가 만루 홈런만 안맞았더라도 쉽게 갈경기가 에잉... 진짜 어제는 진명호 별명이 왜 그거 인지 알게 해준 경기 ... 문제는 민호 홍성흔 돌아 올때 까지 이 거지

한성구 3안타 그리고 서건창. 두 신고선수 신인왕 후보들이 격돌하다.

한성구 3안타 그리고 서건창. 두 신고선수 신인왕 후보들이 격돌하다.

(또 하나의 신고선수 기적을 써내려가려는 한성구. 과연 KIA의 희망이 될 것인가. -사진: KIA 타이거즈) 신고선수는 말 그대로 로또와 같은 존재였다. 팀에 부담도 없고 잘하면 좋고 못해도 어차피 방출이나 지명 받지 못한 선수들이었기에 기대치는 그리 크지 않을 수밖에 없다. 백업급 선수로 커줘도 대박 소리를 들을만하고, 좁은 1군의 문을 넘지 못하면 다시 구단 테스트를 전전하거나 이내 공을 놓는 것이 현실이었다. 물론 과거 연습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시절부터 ‘갑툭튀’한 선수들도 종종 있었다. 가장 유명한 케이스는 바로 연습생 신화로 불리는 한화의 장종훈 코치. 고졸 연습생으로 시작한 프로인생을 멋지게 역전시킨 말 그대로 ‘신화’.가장 최근에 로또 1등에 당첨된 구단은 두산 베어스였다. 여기까지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