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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Lovely Day.
예고편만 봐도 매드 맥스 2편의 그 꿀잼이 최고의 영상미로 부활하리라는 기대감이 쑥쑥[...] 나온지 한달이 넘은 트레일러지만 이제서야 보고 무한 반복 감상 중입니다. 장고처럼 멜 깁슨 본인이 이번작의 카메오로 나오면 진짜 완벽할 것 같은데...

"Mad Max: Fury Road" 예고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매드 맥스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이런 이야기는 좀 그렇지만, 제가 맨 처음 보기 시작한 작품이 3편이었던지라, 그 이후로 거꾸로 영화를 보게 되었던 것이죠. 3편은 약간 기묘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1편은 제 취향에서 아예 멀리 떨어져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나마 2편은 나름 즐겁게 봤던 기억은 있으나 도저히 이 시리즈와 친하게 지낼 수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속편이 나왔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볼 지는 좀;;; 그럼 예고편 갑니다. 다행히 한반지님 자막이 있는 예고편이 있더군요. 예고편은 정말 멋지게 나왔더군요.

매드 맥스(Mad Max)
모든 것이 끝나버리고 / 지금 여행길에 나섰네 아픈 상처를 감싸안고 / 이젠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거라네 슬픔을 이겨낼 방법을 / 찾지 못한다 하더라도 - 북두의 권 실사판 주제가 중에서 - 폴아웃 팬 카페에 들어갔다 우연히 발견한 멜 깁슨, 티나 터너 주연의 영화 '매드 맥스'(Mad Max) 포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만큼 멸망한 세계의 암울한 실상을 잘 보여준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폭주족과의 추격전, 악당보다 더한 주인공의 잔혹함, 제3차 세계대전 이후 황량한 사막으로 변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처절한 모습... 매드 맥스는 이 모든 것을 망라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를 통한 극단적인 폭력 묘사를 통해 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매드맥스 : 퓨리 로드"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도 보니 열심치 촬영중입니다. 나올 때가 되어야 되는데, 아직 안 나오고 있죠;;; 아쉬운 노릇입니다. 리메이크인지, 속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강렬한 맛이 있는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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