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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CGV - 매드맥스 4DX 관람기..
이틀 전, 5월 14일에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원작을 만든 감독이 리메이크를 맡았고, 보고 온 사람들 평가가 매우 좋으며 해외쪽 로튼 토마토 점수가 첫날 98% 찍힌 게 다음날 99%가 되서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 오늘 새벽 2시에 잤다가 새벽 6시에 기상해 곧바로 버스 타고 송내역으로 직행. 용산 급행을 타고 영화관에 도착하니 오전 7시 30분. 용산 CGV가 있는 아이파크몰 매장 대부분이 개장하지 않고 문이 굳게 닫혀 있어 을씨년스럽지만, 오전 8시 조조를 노리고 간 것이라 바로 티켓을 끊었다. 특별관인 4DX의 가격은 일반(성인) 1인 11000원. 조조 할인 가격이고, 낮 시간의 정상가는 17000원이다. 3년 전에 어벤저스 볼 때 난생 처음으로 3D로 봤었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권력과 지배, 그리고 방랑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볼 지 말 지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전작들을 제가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제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관해서 애매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경험 삼아 한 번 보려고 마음을 먹은 것이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전편들을 봐야 하는데, 그냥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닥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면모에 관해서 특히나 사이버 펑크적인 면모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게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도대체 내가 뭘 보고온거지?](https://img.zoomtrend.com/2015/05/16/b0341256_555644e3ecdae.jpg)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도대체 내가 뭘 보고온거지?
대단하다.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화면에 온전히 몰입했다. 간만에 덕심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었다. 완소 기가호스♥

분노의 도로가 로드 워리어를 능가하지 못했던 한가지.
맥스의 분신과도 같은 V8 인터셉터. 매드 맥스의 신작이 나온다는 것은 곧 인터셉터가 다시 화려하게 박살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그래서 전 이번 개봉에 맞춰서 과연 인터셉터가 공중 몇회전을 하는지, 전작을 능가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감상을 했지요.매드 맥스:분노의 도로(2015). 네바퀴 반 회전.매드 맥스 2:로드 워리어(1981). 여섯 바퀴 반 회전[...] 아쉽게도 두 바퀴가 모자랐습니다.물론 지형빨이 있긴 했지만 이걸 뛰어넘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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