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도대체 내가 뭘 보고온거지?
By 홍씨네 기름집 | 2015년 5월 16일 |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도대체 내가 뭘 보고온거지?](https://img.zoomtrend.com/2015/05/16/b0341256_555644e3ecdae.jpg)
대단하다. 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화면에 온전히 몰입했다. 간만에 덕심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이었다. 완소 기가호스♥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By beauty blog without beauty | 2016년 1월 6일 |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6/01/06/a0355381_568c72ad24dde.jpeg)
좀 늦었지만 정리해보는 작년의 영화! 그러고 보니 작년엔 영화를 90% 이상 영화관에서만 본듯?? 다운받아서는 보지 않았다. 놓쳐서 아쉬운 영화도 몇몇 있고 (예-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관이 내가 볼수 있는 타임에 보고싶은 영화를 상영해주지 않는다 -_- 별점도 매겨봄ㅋㅋㅋㅋㅋ 5점 만점에 기준은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가가 다임. 그리고 무척 후함. * 순서는 뒤죽박죽일 수도 있음 올해의 영화속 인물: 퓨리오사........ㅠㅠb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개팅남A랑 봄. 이런 영화 골라서 미안했음. 어째서인지 옛날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늙었나봄) 그래도 여전히 하쿠는 사랑이야.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런 남잔 없ㅋ어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정체성에는 두 종류가 있어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5월 17일 |
![정체성에는 두 종류가 있어서](https://img.zoomtrend.com/2015/05/17/f0080272_555861c836dc2.jpg)
하나는 원래 있었던 정체성 또 하나는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자각하게 된 정체성입니다. 전자는 제게 있어선 러브라이브! 일테고... 지금은 원래 가진 정체성을 찾으러 왔습니다. 세기말 다이스킷
샤를리즈 테론 曰, "매드맥스 프리퀄의 출연을 원한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8일 |
![샤를리즈 테론 曰, "매드맥스 프리퀄의 출연을 원한다!"](https://img.zoomtrend.com/2017/10/08/d0014374_59676ee100db3.jpg)
샤를리즈 테론은 현재 정말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최근의 블록버스터인 "분오의 질주 8"의 경우에는 솔직히 영화가 좀 별로였습니다만, 그래도 액션에 대한 쾌감은 역시 대단하기는 했죠. 하지만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가 워낙에 크게 남았던 모양입니다. 여전히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죠. 실제로 영화가 가져갔던 이야기들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지점이 있었던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최근 인터뷰에서 "매드맥스 프리퀄에 출연하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원래 맥스에 대한 백그라운드 각본과 함께 퓨리오사에 대한 각본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 덕분에 출연을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저도 기대를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