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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2-선명해지니 증발해버린 매력

독전2-선명해지니 증발해버린 매력

내 집으로 와요|2023년 11월 17일|영화

이 사랑받은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본 적이 있네요. 저는 그리 좋게 본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500만을 동원한 이유에 대해 곱씹어 보았던 거죠. 일단 영화 속 인물들의 캐릭터성이 좋았다고 생각되고 일부 장면에서 정체가 탄로 날까 봐 가슴 졸이게 만드는 긴장감이 있었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열린 결말과 더불어 어느 하나 특정되지 않았던 모호함이라 생각했습니다. 1편의 동일선상에서 시작하는 영화의 색깔은 1편과는 온전히 다른 느낌이었고 마치 다른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정서가 완전히 다르다고나 할까요. 처음부터 결과를 알고 보는 영화의 맛은 그리 깊지 못한 법이기도 하니까요. 1편의 마무리에 등.......

"Ghostbusters : Afterlife" 후속작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6일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여러 번 보더라도 아무 생각 없이 볼 영화들을 더 찾는 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실......여성판 고스트버스터즈도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이게 되긴 했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긴 하기 때문이죠. 솔직히 자극적인 영화들에서는 그런걸 자줍 ㅗ기 힘든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만큼 만 편한 영화를 찾아다닌다고나 할까요. 아무튼간에,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여러 번 다시 볼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속편이 또 나온다고 합니다. 길 키넌 이라는 인물이 한다고 하더군요. 전작의 각본을 담당 했었다 합니다. 폴 러드와 케리 쿤은 복귀 할 예정이라고는 합니다.

"맨 인 더 다크" 또 다른 속편이 나올 거랍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3일

개인적으로 맨 인 더 다크 라는 영화는 정말 좋아하면서도 다시 보려 할 때 마다 한 발 물러서게 됩니다.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걸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이죠. 사실 그래서 속편을 기대 했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양반이긴 했으니 말이죠. 다만, 2편의 경우에는 솔직히 설정이 괴이하긴 했습니다. 하지만......이상하게 맘 편하게 보게 되더란 겁니다. 그것도 간간히 다시 찾아 보게 될 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이 작품의 또 다른 속편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스티븐 랭이 이 영화의 3편 진행을 대기중인 상황이라고 본인이 이야기를 했더군요.사실.......좀 많이 기대 되긴 합니다.

서치의 속편격 영화? "Missing"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9일

개인적으로 서치를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현대 사회의 여러 특성을 잘 표현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전에 비슷한 특성을 가져간 영화를 만들기는 했는데, 언프렌디드는 그 형식만 가져왔을 뿐, 영화 자체는 매력적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덕분에 형식과 이야기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이쪽의 평가가 훨씬 더 좋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형식을 빌린 다른 영화가 나옵니다. 감독인 아니시 샤간티는 원안과 제작자로 빠졌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콜롬비아로 휴가 갔다가 실종된 엄마를 찾는 딸의 이야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