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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0.1.1 업데이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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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gain 치고는 진짜 별볼일 없었다
오늘 애플의 Hello Again 발표........ 맥 라인업이 업뎃된지 기본적으로 1년, 기종에 따라서는 2년, 3년 찍는 것도 있어서 Hello Again이라는 제목을 단 오늘의 이벤트에서 뭔가 대대적인 라인업 발표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ARM계열 CPU로 간다는 폭탄선언하는거 아니냐, 하는 루머도 좀 있었고) 이미 루머 사이트를 통해서 얘기 나왔던 것대로 맥북프로 라인업만 업뎃되었고, 아이맥 맥미니 맥프로 등등은 걍 씹혔다. 애플이 아이맥 라인업을 버릴 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맥미니랑 맥프로 쪽은 완전히 버리는 패가 되지 않나 싶다. 뭐 맥프로는 첨 나왔을 때부터 디자인이나 가성비 등등으로 좋은 소리 많이 못 들었던 녀석이니 이해하겠는데, 아직도 2011년형 맥미니

영화 시사회 다녀옴 Jobs
친구의 친구분이 영화 관련일을 하시는데 시사회에 초대 받았으나.. 로동을 해야하는 관계로 친구 한명 데리고 다녀옴 WWDC의 뒷모습 나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2월 개봉 예정

잡스(Jobs, 2013)...
시드니 출장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봤어요.가는 비행기에는 리스트에는 써 있던데, 실제 기내 상영 목록에는 없었고...돌아오는 비행기(콴타스) 안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사실 출장의 목적 등등을 생각해 보면 가면서 보면 더 재밌었다고 보는데...아무튼...(갈때는 그냥 퍼시픽 림을 봤는데 이런 블럭버스터 영화는 기내에서 보면 실례임...그리고 LAN항공의 버전은 엄청난 삭제/대사 변경을 끼얹은 버전) 영화가 왜 평점이 좀 낮은지 이해가 갑니다.사건이 기승전결...이런게 없고 거의 나열식입니다. 나열도 뭔가 주제를 갖고 나열했다기 보다는, 잡스 전기를 앞에서부터 펼치고 대충 몇몇 부분을 그냥 나열하다가 러닝타임(혹은 제작비)이 끝나서 급히 마무리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쉬튼 커쳐의 노력은 대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