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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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rny, France (모네의 집)

Giverny, France (모네의 집)

.|2017년 1월 17일

- 모네는, 생전에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불러주길 바랬고죽어서도 정원사로 기억되길 바랬다고 한다. 모네의 집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좌우 대칭 대잔치 이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사실 이 그림은, 오른쪽 그림과 같이 두가지 버전이 있다. 각각 다른 모델을 그린것인데 출가 후 가난에 허덕이던 모네가 첫번째 부인과 함께 나들이 중 그린 파라솔을 든 여자 버전이 있고,20년전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딸(두번째 아내의 딸)을 모델로 그린 양산을 든 여자. 버전이 있다. 아내를 그리고 싶었으나, 시간이 너무 흘러 아내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이목구비를 그리지 못한 그림이라고 한다. 서양 미술사

엔드 오브 어 건(End of a Gun.2016)

엔드 오브 어 건(End of a Gu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6일

2016년에 키오니 왁스먼 감독이 만든 범죄 액션 영화. 스티븐 시걸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전직 ATF 요원 마이클 데커가 프랑스에 가서 주차장에서 시비가 붙어 상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였는데 그게 실은 마약왕 발가스의 부하 로니로 자동차 뒷트렁크에 2백만 달러가 담긴 돈가방을 넣어 뒀다고 해서, 로니의 여자 친구 리사가 돈가방을 훔쳐 달아나자고 제안해 그걸 받아 들였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인공은 스티븐 시걸이지만.. 스티븐 시걸이 1952년생이라 본작을 찍을 때 나이가 무려 65세라서 머리만 검게 염색해서 나왔을 뿐이지, 체형 관리가 전혀 안 되어 있어 후덕하고 푸짐해진 인상으로 나와서 왕년의 슬림한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스티븐 시걸이 주인공인 만큼 그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1부 - 에펠탑, 나폴레옹 1세의 묘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1부 - 에펠탑, 나폴레옹 1세의 묘

eggry.lab|2017년 1월 16일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및 첫날 이번 여행 중 단 하루에 불과한 제대로된 시내관광입니다. 사실 하루만에 벼락치는 게 제대로일 리가 없지만 다른 날은 그냥 시내에 간 적 자체가 없으니; 숙소를 나오니 아침장이 열리고 있네요. 좌우 도로 사이의 인도구간인데 과일이나 채소, 음료를 팔고 있습니다. 숙소 가까운 곳에 있는 모형상? 이라고 해야할지 취급물품이 다소 중구난방인데 어쨌든 가게가 있습니다. 드나드는 시간 상 한번도 열린 걸 못 봤지만 말이죠. 걸프 포드GT도 탐나고, 비행기도 탐나고... 전 비행기 탈 때 해당 항공사 미니어쳐를 기념으로 모으는데, 이번에 타고 온 아시아나는 기내쇼핑에서 그런 게 없더라죠. 저가항공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및 첫날

2016. 6. 10~27 유럽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및 첫날

eggry.lab|2017년 1월 7일

제 인생 가장 거창한 여행, 올 여름 갔던(네, 이제서야 씁니다;) 유럽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사실 유럽 여행기라곤 해도, 통상적인 여행과는 목적이나 스케쥴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여행에 큰 참고가 되진 못 할 겁니다. 예를 들어 저는 프랑스, 스페인, 영국 3국을 갔습니다만, 그 중 대도시에 하루라도 있었던 건 프랑스 파리 뿐이었습니다. 스페인은 아예 지방 소도시였고, 영국은 런던은 공항만 갔지 시내도 가본 적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온전히 자동차! 모터스포츠! 였습니다. 프랑스에선 르망 24시, 스페인에선 페르난도 알론소 박물관, 영국에서는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FOS)를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행사 장소가 모두 교외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