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ny, France (모네의 집)
By . | 2017년 1월 17일 |
![Giverny, France (모네의 집)](https://img.zoomtrend.com/2017/01/17/d0142473_587dc1bf97943.jpg)
- 모네는, 생전에 자신을 화가가 아니라 정원사로 불러주길 바랬고죽어서도 정원사로 기억되길 바랬다고 한다. 모네의 집도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다.좌우 대칭 대잔치 이 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사실 이 그림은, 오른쪽 그림과 같이 두가지 버전이 있다. 각각 다른 모델을 그린것인데 출가 후 가난에 허덕이던 모네가 첫번째 부인과 함께 나들이 중 그린 파라솔을 든 여자 버전이 있고,20년전 죽은 아내를 떠올리며, 딸(두번째 아내의 딸)을 모델로 그린 양산을 든 여자. 버전이 있다. 아내를 그리고 싶었으나, 시간이 너무 흘러 아내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아이목구비를 그리지 못한 그림이라고 한다. 서양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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