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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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산행기(의상봉 능선)

북한산 산행기(의상봉 능선)

수려한 암봉미의 의상봉 능선 #산행일시 : 2013년 6월 2일 일요일#누구와 : 목산 산우들과 함께#날씨 : 맑음#산행코스: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60분)-의상봉(20분)-용출봉(10분)-용혈봉(10분)-증취봉(10분)- 부왕동암문(40분)-나한봉(10분)-715봉(5분)-청수동암문(40분)-통천문(5분)-승가봉(10분)-사모바위(45분)- 삼천사(15분)-삼천사탐방지원센터 북한산. 연중 가장 탐방객이 많이 찾는 산. 인구 1000만이 넘는 거대 도시 서울 도심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버스표나 지하철표 한 장이면 저 눈부시게 아름다운 갈맷빛 산에 갈 수 있다는 것은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이다. 의상봉 능선에서 본 북한산 총사령부 수줍게 고백하건데 산을 좋아하고 산에 오른 지가 2

북한산의 가을.

북한산의 가을.

Le livre de L'espoir|2012년 10월 31일

집 앞의 가을이 어느새 깊어졌네요. 아파트 단지 길 양편으로 나이든 나무들이 가지 가득한 잎들을 점점 예쁘게 물들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을 비가 오고 나자 잎이 많이 떨어져 급한 마음에 집근처 산이라도 오르기로 했습니다 . 북한산 입구에는 4.19 국립묘지가 있습니다. 내부는 깨끗한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데, 묘한 고고함이 떠도는 곳입니다. 건물 주변에는 구불구불하게 오래된 소나무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습니다. 단풍이 아직은 절정 전이라 햇볕 닿는 부분은 온전히 빨갛고 그 밑은 주홍빛, 그 밑은 노란색, 주변의 더 그늘 나무는 연두색을 유지하고 있는게 층층이 겹쳐져 더 알록달록한 느낌이 듭니다. 양편에 카페가 선 길을 따라 올라가면 둘레길이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북한산은 단풍이 아주 아름

북한산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

뿔난야옹이 |2012년 10월 22일

주말에 급히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입니다. 단풍 구경을 가고 싶긴한데 ... 산은 가기 싫더군요. 천식이 심해진 이후로는 산을 가는게 고통스럽다는 핑계로 산 주변을 둘러보기 좋고 단풍도 볼수 있다고 하여 둘레길로 가봤습니다. 둘레길도 구간이 참 많더라고요. 전 이번에야 알았네요. 21구간 까지 있는데 제가 주말에 다녀온 곳은 1,2 구간 입니다. 각 구간마다 지도와 시작하는 문이 있어서 뭔가 퀘스트를 깨는 기분이 드네요. 그리고 둘레길 이다보니 산길 이외에 주택가 주변을 걸아야 할때도 있는데 이때는 둘레길을 표시해둔 초록색? 길만 잘 찾아가면 되더라고요. 맨 처음에는 "촌스러워!!!" 라고 했는데 .. 나중에는 은근 중독성 있더군요. 저녀석을 찾는 재미 역시 쏠쏠 했습니다. -둘레길 표시-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

[북한산] 꽃과 함께한 우이령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6월 23일

북한산 둘레길 중 하나인 우이령길을 다녀왔습니다. 전망대까지는 말고 간단하게만 걸었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군사도로였어서 그런지 예약해야하며 주차공간은 따로 없습니다. 검문소 밑의 계곡에 음식점이 있는데 말하면 주차하게 해주더군요. 계곡 평상에서 먹고 놀면 딱 좋겠던~ 마크 좋더군요. 가까우니 오히려 잘 안가게 되는 산들인데 북한산이나 도봉산 한번 돌아보고 싶은~ 길은 이런느낌? 잘 닦여 있어 유모차 가지고 오시는 분도 있고 편하게 걸을만 하더군요. 다만 문제는 이렇게 차가 다닌다는 겁니다. 길이 마사토길이라 먼지가 꽤 날려서....주변 식물들도 먼지 다 뒤집어 쓴게 ㅎㄷㄷ 절 차량이나 군사 차량이 생각보다 자주다녀 좀 그렇더군요. 전망대까지 안다녀와서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