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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posts그랜저TG 와셔액 안나오는 것 수리 DIY
갑자기 워셔액이 안 나왔다.워셔액이 벌써 떨어졌나 하며, 집에 도착하여 워셔액 한통을 다 집어넣다. 다음날 창문의 먼지도 닦을 겸 워셔액발사를 시도했지만 안 나왔다.그리고 계기판에는 워셔액 없음 경고등이 들어와 있었다. 워셔탱크가 조수석 범퍼 속에 위치에서 뜯어 보기 전에는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 일단 부품부터 주문했다. 현대가 부품하나는 싸니까, 워셔탱크와 워셔모터까지 15,000원, 배송비 4,000원에 주문했다. 부품번호는91-981 98620 리저버 어셈블리-윈드 쉴드 와셔 986203L00091-981 98510A 모터 & 펌프 어셈블리-윈드실드 와셔 985103L000 주문은 tuning09.co.kr 에다 했다.이틀만에 배달되었다. 작업방법은 구독하고 있는 유투버 "고릴
타이베이 주말여행 일기장
예전에 여행 중 썼던 일기장 스캔본. 여행 엽서 뒤지다가 발견했다. 나만 알아보게 쓴 거라 다른 사람이 보면 뭔 소리 하는 건지 모를 것 같긴 하다. 내용은 요기 포스팅 (2019 타이베이 주말여행) 을 보시면 해독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쓰고 끗 ㅋㅋㅋ 여행 일기답게 처음엔 시간 단위로 쓰더니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ㅋㅋㅋ 여행 마지막 날은 일기 못쓰는게 당연하잖아! 귀국길이 급하다고! (그래서 여행기 포스팅 할 때 뒤로 갈수록 정보가 없어져서 느려진다) + 마지막 날 걸고 왔던 죽통의 소원 저 죽통에 소원 쓸 땐 무지 행복하고 뿌듯해서 몽실몽실한 기분으로 썼는데 여행 다녀와서 나중에 보
여행 엽서
복직 기념 선물로 일 폭탄이 주어졌고 나는 이것을 행운으로 여기기로 했다. 휴직 중에 이런 일들이 터졌다면 더 골치 아팠을 거다. 오늘 간신히 정신을 차리니 6월이 끝나고 이미 7월이었다. 보통 이 정도로 러쉬를 겪으면 주말에 휘리릭 하고 떠나는데 어수선한 세상이라 그럴 수는 없을 것이다. 아쉬움에 세계 지도 앱을 열어 멍하니 보고 있다. 여행 가고 싶다. 전세계에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여행이라니 이 얼마나 사치스럽고 못된 바람인가. 자신의 이기심을 마주하는 건 유쾌하지 않다. 반성하며 지도를 껐다. 취미라고는 여행밖에 없어서 여유가 생겨도 달리 할 일이 없다. 의미없이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여행가서 샀던 엽서들을 발견했다. 오늘은 요거나 좀 들여다보며 쉬어
대학로 맛집 일본식 우동, 솥밥 전문점 도도야
대학로 맛집 일본식 우동, 솥밥 전문점 도도야 장마....가 시작된 날 친구를 만나러 대학로에 갔어요.늘 이 친구와는 그 지역 맛집 도장깨기를 시행하는데날도 춥고 하니 뜨끈한 국물과 밥? 하면서 도도야를 찾아갔습니다.이전에 솥밥 먹었었는데 든든하니 좋았거든요. 외부는 이런 모습. 주차장은 어려워요. ^^;;; 이 지역 주차 어려운건 아시죠? 입구 옆에 이렇게 우산 꽂이가 마련되어 있네요. 재미있는 아이디어... 대충 실내는 이런 분위기. 예약석이 뒤에 있었고 사진 찍고 나니 금방 오시더라구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일본식 솥밥과 우동 등이 있어요.처음엔 솥밥을 먹어야지... 했는데 옆 테이블분들이 나베와 우동을 주문하시는데춥고 하니 나도!! 하며 저는 김치오뎅나베를 주문, 친구는 가마메시를 주문합니다. 제가 주문한 김치오뎅나베 친구가 주문한 가마메시 찬 구성은 간단한 샐러드가 있고 조금조금 나온 반찬이에요. 냄비 가득 어묵과 버섯이 있어요.바람불고 비오던 날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메뉴에요. ㅎ 버섯이 위에 덮인 솥밥 김치오뎅나베 안에는 우동면도 있지요. 워낙 면류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은 우동이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반공기 정도의 공깃밥 때문에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대학로 맛집 도도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