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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posts[앱스토어] 레이아크사의 임플로전 1.5 버젼 업데이트 & 일시무료 전환
임플로전 $9.99 -> 일시무료(Implosion - Never Lose Hope)https://apps.apple.com/app/implosion-never-lose-hope/id870322730레이아크의 임플로전이 1.5 업데이트와 함께일시무료 전환 되었습니다.종종 무료로 풀려서 소유 한분들도 많을듯하지만꽤 퀄리티 좋은 게임이기때문에 정보 공유합니다(iOS 버젼은 IAP 없습니다)
선유도 맛집 도미라 마라탕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몽골 여행 일기장
2017년도에 다녀왔던 몽골 여행 중 끄적였던 일기장. 고립된 대자연엘 가니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몽골 게르가 밤엔 생각보다 어두워서 (촛불에만 의지해야 해서) 짤막한 글밖에 못썼다. 몽골 도착한 후 숙소에서 썼던 거. 게르에서 썼던 일기. 간단 사원에서 썼던 일기. 사진 찍으면 안 되는 곳이라 기억을 위해 그림으로 빨리 그려둠. 국립박물관에서 그린 것. 밖에 나가면 추우니까 박물관 내부에 더 오래 머무르려고 펜을 쥔 듯. 그러고보니 몽골 다녀온 이후에 지금 회사 대표님과 면접을 보다가 이 그림을 보여줬었다. 자기 어필은 아니었고 그
2018년 여름의 홍콩
홍콩이 아직 자유의 품에 있었을 무렵인 2018년 여름. 어머니와 함께 여름 휴가를 그곳에서 보냈다. 당시의 나는 길이 익숙치 않은 대도시에서 어머니를 모시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고, 그 소소한 고생에 속으로 툴툴거리며 다음엔 반드시 혼자 오고 말거라고 다짐했다. 혼자 와서 마음껏 쇼핑도 하고 맛집도 가고 술 마시면서 야경도 즐겨야지. 누구보다도 멋지게 홍콩을 즐겨주겠어. 그러나 불과 1년 뒤, 많은 희생과 함께 홍콩 시위가 실패하고, 그 다음 해인 올해, 홍콩 국가보안법이 시행되었다. 이제 홍콩 개인과 언론의 모든 발언엔 중국 공산당의 제재가 들어가고, 홍콩에 체류하는 외국인 역시 위대하신 국가보안법을 따라야 한단다. 같은 21세기에 살고 있는 나라가 맞는지? 그래서 2년 전의 내 철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