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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빅토리아 만만세

[캣츠] 빅토리아 만만세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25일

해외평부터 안좋더니 이젠 까이는게 밈이 되어버릴 정도의 수준이어서 기대를 많이 내려놓고 얼마나 괴작인지 도전해본 캣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앤드류 로이드 웨버를 좋아해서 많이 들었지만 캣츠를 공연 등 시각적으로 접하진 않았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불쾌한 골짜기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인간이 분장한 느낌이라 공연실황같아 좋았습니다. 공연을 보러간다~생각하면 추천할만 합니다. 원작 뮤지컬과 성격이나 배역 비중이 다르다고 하니 감안해야할 것 같지만 다행히 처음봐서 딱히 거슬리지는 않았네요. 다만 엔딩은...아무리 고양이의, 고양이를 위한 영화라곤 하지만 도저히;; 분량도 길어섴ㅋㅋ 원작에서도 그런지;; 빅토리아는 다시 보고 싶은~ 이하부터는 내용

 러시아,툰드라 지대의 순록 유목민

러시아,툰드라 지대의 순록 유목민

콩지의 중국여행기|2019년 1월 26일

시베리아의 최북단 지역인 툰드라를 찾아 갑니다 숲지대인 툰드라 가는 길은 4륜 구동의 큰 바퀴 6개 달린 차로 가기에도 무척 험난합니다. 툰드라 지역에선 네네츠인들이 순록을 방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네네츠인들이 사는 네네츠 자치구 압나더 자치구의 176천 km2 면적은 한반도 크기.. tag : 춤, 순록, 툰드라, 시베리아 북동쪽

영화 스윙키즈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12월 2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윙키즈를 관람했다.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의 원작은 2015년에 초연된 창작뮤지컬 로기수다. 당시 이 뮤지컬의 시놉시스를 읽어보고는 바로 관심에서 지워버렸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인민군 포로였기 때문이다. 이젠 아예 대놓고 빨갱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공연까지 나오는 건가. 문화계의 좌편향은 정말 큰 문제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페이지를 이동했을 것이다. 그러나 재연 때 탭댄스 슈즈를 강조한 포스터를 보고서 시놉시스를 다시 읽어보게 되었고 이 뮤지컬이 이념이 아니라 춤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란 걸 알게 되었다. 탭댄스를 특화한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에 영화로 각색되어 개봉함으로써 원작보다 스크린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

신본 얼레이(Shibone Alley.1970)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10일

1970년에 ‘존 데이비스 윌슨’ 감독이 동명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삼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원작은 1954년에 발매한 레코드 앨범으로 시작해 1957년에 나온 ‘조 다리온’과 ‘멜 브룩스’의 저서이자, 조 다리온이 가사를 맡고 ‘조지 클라인싱거’가 노래를 부른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으로 연대상 최초의 브로드웨이 쇼 중에 하나인 ‘신본 얼레이’다. 내용은 미국 뉴욕에서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 신문 기기자 ‘아치’가 바퀴벌레로 환생해 타자기를 사용해 시 쓰는 법을 배워 새로운 삶을 살게 됐는데, 뒷골목에 모인 고양이들을 관중 삼아 노래를 부르는 암코양이 ‘미헤타블’에게 매료되어 둘이 친구가 되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에 나오는 주인공인 바퀴벌레 ‘야치’와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