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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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싣고 달리는 열차
열차는 버스와 함께 국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서울 지하철만 해도 하루 평균 약 800만 명이 이용한다. KTX 승객 수는 운행 노선의 확장,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근로자의 증대, 여가문화의 발달 등이 맞물리면서 매년 통계를 경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지난해 6천 4백만 명 이상이 KTX를 이용했다고 집계했다. 열차 덕분에 많은 이가 자유롭게 이동권을 누린다. 열차가 우리 삶에 밀착한 교통수단이다 보니 열차를 글감으로 사용한 노래도 많이 만들어졌다. 물론 열차의 물리적 정보나 역사에 관한 내용은 아니다. 열차 안팎에서 벌어지는 풍경을 스케치하거나 열차를 매개로 사랑과 젊은 시절의 낭만을 곱씹는 가사가 다수를 차지한다. 어떤 노래는 열차가 지닌 운동성에 착안해 춤추기를 권유하기도 한다.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https://img.zoomtrend.com/2017/07/31/e0050100_597eb59e43a05.jpg)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답십리~"라는 몬드그린(Mondegreen: 외국어가 듣는 이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으로 재탄생하며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옷가게, 술집 등 어딜 가나 'Run To You'가 울려 퍼졌다. 히트곡 그 이상, 가히 문화 현상이라고 할 만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앨범에 수록된 '포조리'는 권력과 유착하는 경찰을 향한 맹렬한 비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DJ DOC는 노래에서 경찰을 "짭새"로 칭하며 공개적으로 비하했다. 또한 비속어와

잘 춰도 씁쓸한 아이들의 춤
지난 12월 1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초등학생 댄싱 팀이 출연했다. '서산 칼공주'라고 소개된 일곱 명의 여자아이들은 'Conga', 'Bang Bang' 같은 인기 팝송에 맞춰 성인 가수들의 안무, 스트리트 댄스의 하나인 로킹(locking) 등을 선보였다. 꼬마들의 격렬한 춤을 본 프로그램의 패널들은 하나같이 입을 크게 벌리며 환호했다. 사실 아이들의 공연은 그렇게까지 경탄할 수준은 아니었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 게스트들은 으레 과장된 반응을 나타낼 수밖에 없지만 가공된 표정이 애석하게 느껴질 만큼 퍼포먼스는 특출하지 않았다. 게다가 선과 각도가 제각각으로 나오는 순간이 많았다. 여러 명의 동작이 날카롭게 딱딱 맞아떨어질 때 흔히 쓰는 '칼군무'라는 말을 듣기에는 모자란 실

★도바킨 엘리나와 친구들과 자녀들의 댄스경연대회★
사실 얼마 전에 도전과제까지 모조리 클리어한 (그 중엔 콘솔, 모드로 빨리 얻은 것도 있지만;) 이 후 별에별 이상하고 재밌는 실험 말고는 슬슬 놔줄 생각을 하고 있던 도중, 휴가를 맞아 뮤직비디오들을 생산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여러 편을 제작해봤습니다. (※약간의 노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대로 된 댄스 싱크로나이저 모드의 사용법을 알려주신 네이버 카페에 계신 Msv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쉽게도 강남스타일이나 Gee는 찍지 못했습니다. 또한 아예 Girls나 발랄라이카는 존재 하지 않아서 다른 영상을 찍고 합성해서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1. DAISUKE *'녹터널의 회색가면'이란 모드에 등장하는 알리키어 사막을 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