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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 여행 (4)
오사카 : 도톤보리 도톤보리 강을 끼고 나있는 상업지대이다. 대략 서울의 명동 정도 되는 곳이다. 도톤보리에 왔으면 왠지 당연히 한 번 찍어두어야 할 것 같은 그것. 글리코 유업의 광고판인데, 이런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 걸 보면 이 회사는 뭔가 괴이한 센스가 조직문화에 배어있는게 아닐까... 돈키호테 정도면 글리코 유업 광고판에 이어 도톤보리의 랜드마크2 정도 될 것 같다. 저 관람차는 주변의 다른 고층건물때문에 별로 전망이 좋지는 않다고들 한다. 실제로 타보지는 않았지만... 빌딩으로 둘러싸인 번화가 한가운데지만, 도톤보리 강의 풍경도 의외로 운치가 있다. 이런 도톤보리의 풍경을 보면, 이명박 시장이 왜 청계천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이해할

오사카 덴덴타운 오타로드의 메이드 카페 호객행위
도쿄에 아키하바라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덴덴타운이 있습니다. 전자제품 상가로 오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요도바시 카메라나 비쿠 카메라 등의 대형 전자제품 마트가 생기면서 전자제품 가게가 줄어들면서 그 자리에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가게들이 늘어났다는 점은 덴덴 타운이나 아키하바라나 꼭 닮았습니다.덴덴타운은 아키하바라하고는 거리 분위기가 또 다른데, 특히 덴덴타운 서쪽의 오타로드가 특히 그렇습니다. 공식 명칭은 '니혼바시스지 동쪽 상점가'지만 '오타로드'라는 별명 쪽이 더 유명합니다. 일부러 밀고 있는 느낌도 들고...... 일단 이런 동네의 가게는 원래 터를 잡아왔던 부품 가게나 마니악한 가게, 그리고 근래 들어 늘어선 아니메이트나 메론북스, 게이머즈 등 애니메이션 물품 전문점. 이미 쇼핑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오

근거 없이 일본여행이 자살? 생각이 있는건가??
몇일전 일본여행에 관심이 생겨서. 여행밸리를 보던중 일본여행하면 자살행위라는 어떤분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이분 후쿠시마 방사능관련 포스팅은 타 커뮤니티에서도 분쟁이 나면, "일본 위험한 이유"로 언급될정도로 일본여행의 위험도를 이야기할때 꼭 등장하는 곳이더군요. 저도 읽어봤지만 포스팅 내용은 참 충격적이었죠. 정말 일본에가면 당장이라도 죽을것같았습니다. 근데 몇가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궁금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글은 누르면 확대됩니다~ 원문을 요구했더니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의사가 의학을 모른다?? 편견?? 어리석음??..;; 그래서 블로그를 좀 둘러봤더니 포스팅한 내용들이 전부다 비슷한 내용들이더군요. "우리가 몰랐던 사실" 뭐 이런거??

동생의 오사카 신혼여행 선물들
신혼여행이라 쓰고 쇼핑여행이라 읽는다. 팔자에도 없는 오버차지까지 물어도 이렇게 바리바리 가득 사준 동생양을 리스펙트.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인 것도 리스펙트. 오사카의 명물 쿠시카츠(꼬치튀김이라고 해야하나.....)의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특별히 사왔다는 요놈의 소스. 그 다음날 바로 쿠시카츠는 못해먹고 돈까스를 찍어먹었더니 예술이더군요. 아 나도 가고 싶다.........ㅠ.ㅠ 쇼핑하고 덕질하러 가고 싶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