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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 근처 이자까야 '구이신보'
오사카 나가호리바시역(長堀橋)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에 짐을 푼 시간은 대략 12시반 전후쯤 되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사카에 도착한 이상, 그대로 잠이 들 수는 없었죠. 게다가 저가 항공을 타고 온 터라 저녁식사도 대충 때운 셈이 되어서 다들 배고프다고 아우성. 근처에 가볍게 먹을만한 곳이 없을까 찾게 되었습니다. 치산 호텔 대각선 건너편에는 교자집과 덮밥집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밥류를 먹자고 하니 좀 부담스럽고.. 그러다 찾게 된 곳이 치산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는 구이신보(くいしんぼ)라는 이자까야였습니다. 구이신보라는 말은 일본어로 먹보, 식충이라고 하는데 말 그대로 저희와 딱 어울리는 가게죠?http://tabelog.com/osaka/A2702/A270201/2700175

옵티머스G 프로와 떠난 오사카, 교토 여행 이야기
지난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많은 벗이 되준 기기가 있다면, 옵티머스G프로입니다. 무제한 데이타 로밍을 해갔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절대 필수품 구글맵을 비롯해 전자책앱 오도독,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사진찍기, 음악듣기, 페이스북...등 정말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앱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카메라는 가장 많이 쓴 기능. 그럼 옵티머스G프로로 찍은 오사카, 교토 여행 사진, 지금부터 풀겠습니다. 8일간의 여행이라 이야기는 간략하게만 적을께요. * 글 성격상 사진은 대부분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 첫쨋날 오사카성 야간 산책 이번 여행은 일 반 여행 반-인 여행이라, 첫날은 오사카 밤산책부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성은 그냥 가까워서 한번

조식이 맛있다던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 장단점은?
저희가 일본에서 묵게 된 숙소는 '나가호리바시' 역에 있는 '치산 호텔 신사이바시'라는 곳입니다. 나가호리바시역은 난바역에서는 2정거장으로 조금 멀지만 도톤보리에서 시간을 보낼 때는 나쁘지 않은 위치지요. 치산 호텔은 저렴한 비지니스 호텔로 많이 알려져 있고요, 지역마다 지점도 많은 듯 했어요. 치산 호텔의 장점은 투 나잇 플랜, 쓰리 나잇 플랜 등 2일~3일 연속으로 숙박시 기존 숙박비에서 할인이 된다는 겁니다. 또한 제 마음을 끌었던 건 조식이 꽤 괜찮다는 소문 때문이었죠. 저의 이번 오사카 여행의 모토는 '먹고 죽자' 였거든요. 저희는 3박을 조식포함 1인당 약 5만원 이하로 묵었어요. 숙박비가 비싼 일본 호텔 치고는 괜찮은 가격인듯 합니다. 조식을 따로 구매하려면 1100엔(약 12,000원)이거든요

오사카, 피치항공 밤비행기로 갔다 새벽 비행기로 오기
** 밤비행기로 일본 가기 요즘 저가 항공이 많아져서 제주도나 일본이나 항공료가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사카에 가시려는 분들이 많이 눈여겨 보고 있는 항공이 피치항공일거에요. 한국에서 오사카만을 가는 저가 항공으로 취항기념으로 저가 이벤트가 연일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티켓을 확보(?)하여 급작스럽게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된 거지요.하루 세번씩 오가는 피치 항공 스케줄입니다. 직장인들이 퇴근후 일본으로 가기에는 목요일 9시 밤비행기가 괜찮습니다.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되죠. 대신에 숙박비가 하루 더 든다는 단점이 있고요. 그러나 금요일 오전에 출발하게 되면 거의 그날 하루는 관광을 못하는 스케줄이 되니 돌아오는 날 가능한 늦게 돌아오셔야 하겠죠. 돌아오는 날을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