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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posts![[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https://img.zoomtrend.com/2013/09/08/e0002487_522b535e6eab5.jpg)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오늘은 늦잠을 자선 안된다. 일단 무조건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튀어야 한다. 이번에 티켓을 날리면 추가 수수료까지 부담했던 비행기 삮부터 일본까지 전화해서 체크인을 부탁했던 호텔까지 날아가는 셈이 되니 무조건 타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티켓팅을 하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카운터가 닫히기 전에 발권에 성공했다. 발권을 제대로 마친 건 좋은데 이걸 발권받기 위해 고생했던 생각과 들어간 돈이 아까워 장이 약간 배배꼬이기 시작한다... 아... 아까워... 아까워... 일단 출국심사를 받고 어머니 부탁으로 작은 가방을 하나 산 후 회사 동료들한테 줄 담배 한 보루까지 구입한 다음 공항 내 면세구역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내려갔다.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3/08/16/e0002487_520ce503c366b.jpg)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
20일부터 시작하는 하계휴가와 관련해서 슬슬 포스팅이 올라가야 할 시점이라 이런저런 준비 과정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이번 하기 휴가는 원래 홍콩으로 갈려했었는데 홍콩행 비행기표가... 장난이 아니라서 가까운 간사이 지방으로 날아갈 비행기를 구했다. 일단 오사카와 히메지, 교토와 나라로 한정해서 이동할 생각. 이동하는 거리가 얼마되지 않아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볼 생각이다. 사실 간사이 지방으로 가는 항공편은 언제나 구할 수도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못 본다 하더라도 다음에 가서 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있어서 느긋하게 돌아 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항공권은 휴가일 출국인 20일 아침 출국이니... 집에선 오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오전 8시 45분 출발이니 집에선 오전

일본여행 (01.17~23) 0/1일차
귀찮아! 귀찮아! 하면서 미루다가 더이상 미루면 기억조차 안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방학된김에 신나게 정리해봅니다. 인천서 영종도가기가 빡세서 전날 화곡의 아는형집에 가서 쉰다음 본격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타고가는군요. 인천공항 맛집 롯데리아 ㅡㅡ;; 에서 아침을 때우고. 타고나서 눈뜨면. 도착! 급행은 비싸니까. 싼걸 탑니다. 뭔가 역시나 오사카 싶더군요. 여튼 짐을 내리고 본격적으로 시내로 출발. 이때까지 점심을 못먹었습니다. ㅠㅠ 오사카 도심 구경을 위해서 도착! 슬슬 해떨어지더군요. OTL 그리고 길좀 헤메다가 도톤보리로 갔습니다. 게랑문어랑 왠지 모르게 무섭던 아져씨를 지나서. 뒷골목으로 간다음 언제나 달리는 아져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