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플라자

포스트: 4|아이템:오브리플라자(4)
Tags

Posts

4 posts
- 기발한 리듬 하지만 익숙한 멜로디

- 기발한 리듬 하지만 익숙한 멜로디

락큰롤라> 같은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 대중적인 색채를 가미하는 작업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지요. 뭐랄까 신선도는 대단하지만 모두가 좋아하기엔 조금은 애매했던 그 퍼덕거리는 생생함을 적절하게 다스리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Megalopolis"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1월 13일

이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온지가 좀 되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계속해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에 관해서는 좀 애매하게 나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도 이번에는 좀 거대한 영화를 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다 보니 일단 이번에는 그래도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이번에도 홀랑 망할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캐스팅된 인물은 오브리 플라자 입니다. 정치적 야망과 천재성, 사랑의 갈등이 뒤엉킨 대서사시라고 하네요.

[사탄의 인형] 유쾌한 슬래셔로 돌아온 처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22일

오래된 작품이 리부트되어 나왔네요. 7편까지 나왔었다니 하나만 겨우 기억나는 정도인데;; 어쨌든 호빗 이전의 별명이던 처키라 반가운 마음에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서스펜스 계열의 공포로 기억했는데 이번 리부트는 슬래셔네요. 청불을 받았지만 피의 양에 비해서는 그렇게 연출이 잔혹한 편은 아니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악령이 아닌 AI로 돌아왔는데 잘 활용했고 얀데레 슬래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아서 공포 팝콘영화로도 괜찮겠네요. 다만 일행도 좀 가리고 볼 정도로 슬래셔다보니 피가 꽤 나와서 감안하고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르적으로 코믹함을 잘 섞어서 꽤나 웃프게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토이스토리4가 같은 시기다보니 이런 포스터 기획도

라이프 애프터 배스

라이프 애프터 배스

A급 배우를 B급 영화에 집어넣으면 괴이한 시너지가 터집니다. 이것은 바로 그런 영화입니다. 과격 시크녀의 대명사인 오브리 플라자와 어딘가 아파보이는 남자의 대명사인 데인 드한의 좀비 로맨스물! 약간 잔인하긴 하지만, 간혹 잔인하면서 웃기고 황당하게 웃긴 부분도 있지만, 묘한 긴장감 또한 있습니다. 8~90년대에 나올 법한 황당한 컨셉의 청춘로맨스 영화를 현대의 입맛에 맞추어 갈아넣은 느낌도 나구요. 사실 그게 다입니다. 다만 이 영화가 상영되는 80여분 동안 안 즐거울 틈은 없습니다. 간혹 감정선에 의한 개그를 위해 답답히 늘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그리 길진 않습니다. 오히려 즐거운 시간이 더 길죠. [리틀 아워스]의 오브리 플라자를 기억하신다면, 과격해진 베스 때문에 표정이 썩어 들어가는 데인 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