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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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문기자

영화 신문기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9년 10월 14일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이번 주에 개봉하는 일본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일본영화임에도 한국배우 심은경이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는 점이 우선 주목할 만하다. 후지이 미치히토(藤井道人. 1986-)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원작은 2017년 10월에 출간된 동명의 논픽션이다. 영화는 일본에서 6월 28일에 개봉했고 7월 하순 집계에서 관객수 33만 명, 흥행수입 4억 엔을 돌파했다. 원작의 작가 모치즈키 이소코(望月衣塑子. 1975-)는 추니치(中日)신문 토쿄 본사 사회부의 현역기자다. 케이오(慶應)대 법학부를 졸업했고 두 아이의 엄마다. * 추니치신문은 아이치(愛知)현의 두 신문사가 통합되면서 1942년에 설립되었다. 나고야 본사 외에도 토쿄를 포함하여

"7인의 사무라이" DVD를 샀습니다.

"7인의 사무라이"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0일

정말 오랜만에 일본영화 DVD 입니다. 사실 일본 영화는 묘하게 취향에 맞는 것과 그렇지 않은게 혼재되어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케이스는 썩 마음이 안 듭니다. 아무래도 리핑이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상태가 좋다고는 말 못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표지 이미지 재탕입니다. 그래도 영화가 좋으니 넘어가야죠.

"다이브"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8일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매우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샀습니다. 영화 자체가 잘 나왔다고 하긴 좀 묘한데, 영화 본격적으로 볼 때 재미있게 본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있는 판본입니다. 홍보 문구는 좀 오글거리지만 말이죠. 아웃케이스 뒷면입니다. 저 맨 위 멘트는 계속 등장합니다;;; 디스크 케이스에 그나마 그 멘트가 없더군요. 하지만 뒷면 가면 저 기묘한 멘트는 다시 살아납니다. 그나마 디스크는 심플하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케이스 내부에 설명이 써 있더군요. 다만 서플먼트가 전무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사게 되었네요.

카게무샤, 1998

카게무샤, 1998

DID U MISS ME ?|2019년 8월 7일

처음 본 건 아마 초등학생 때였을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별로 재밌게 보지 못했다. 어린 소년의 관심사를 확 끌어당길만한 소재나 스펙터클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가 짧은 것도 아니니까. 그러던 영화를 다시 보게 된 건 고등학생 시절. 그 때가 게임 스테이지 해치우듯 구로사와 아키라 필모그래피 한창 깨고 있을 때였지. 앞에 영화들을 다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에 대한 기대도 컸었다. 근데 영화 틀고 보기 전까진 초등학생 때 봤던 그 영화가 이 영화였는지 전혀 몰랐다. 애초 별 흥미가 없었으니까. 하여튼 본의 아니게 2회차 관람하면서야 비로소 재밌게 봤던 영화. 그리고 이번에 3회차 관람으로 다시 봤으니 어느새 10년 만인 거네. 서구적인 이야기의 원형을 동양의 스타일로 풀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