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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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픽션"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20일

뭐, 그렇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영화를 샀네요.  케이스는 그 유명한 장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서플먼트는 하나도 없긴 합니다.  디스크도 되게 썰렁하네요.  뭐, 그렇습니다. 본편이 궁금해서 산 거니까 할 말이 없네요.

고지라, 1954

DID U MISS ME ?|2019년 6월 3일

괴수 영화의 괴수들은 인간 내면의 욕망과 두려움을 상징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더 말할 것도 없이 고지라는 핵전쟁에 대한 공포지, 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핵폭탄이 떨어진지 채 10년도 되지 않아 만들어진 영화.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시의성이 큰 영화였을 것이다. 들어갈 건 다 들어 있다. 거대 괴수의 난동과 그를 막기 위한 각계부처 사람들의 허둥지둥한 작태. 그리고 군사 작전. 여기에 또 덧붙이자면 윤리성 때문에 고뇌하는 한 과학자의 모습까지. 장르의 규칙은 거진 다 여기서 세워졌다. 아, 쓸데없는 인간들의 드라마는 덤. 고지라가 항상 대규모의 자연재해를 동반하는 묘사가 재미있다. 이후 시리즈가 이어지며 정립된 부분도 있지만, 어쨌거나 고지라는 피아식별을 하지 않는 무질서한 자연재

"음양사"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8일

솔직히 몇몇 영화들의 경우, 궁금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 적이 없는 영화들이 몇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죠. 당시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박아 넣고 만들었습니다. 디스크 두 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한장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냥 본편만 볼 거라서, 그리고 일본 영화 서플먼트들은 좀 이상해서 그냥 이게 맘 편하긴 하더군요.

"BACK STREET GIRLS"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7일

솔직히 이 작품이 과연 국내에 제대로 공개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의구심이 좀 들기는 합니다. 솔직히 일본 색이 매우 짙은 작품이기도 하고, 코스프레 영화의 악명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들어오는 영화이다 보니 솔직히 좀 미묘하게 정이 안 가는 지점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일단 소재 자체가 매우 궁금하긴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일본 영화 그 자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