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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문기자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이번 주에 개봉하는 일본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일본영화임에도 한국배우 심은경이 주연으로 발탁되었다는 점이 우선 주목할 만하다. 후지이 미치히토(藤井道人. 1986-)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원작은 2017년 10월에 출간된 동명의 논픽션이다. 영화는 일본에서 6월 28일에 개봉했고 7월 하순 집계에서 관객수 33만 명, 흥행수입 4억 엔을 돌파했다. 원작의 작가 모치즈키 이소코(望月衣塑子. 1975-)는 추니치(中日)신문 토쿄 본사 사회부의 현역기자다. 케이오(慶應)대 법학부를 졸업했고 두 아이의 엄마다. * 추니치신문은 아이치(愛知)현의 두 신문사가 통합되면서 1942년에 설립되었다. 나고야 본사 외에도 토쿄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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