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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름휴가 _둘째 날
★ 둘째 날 일정 (7/24) ★ 호텔 그라피 네즈 출발 → 자전거 타고 '가야바 커피' 가서 아침 먹음 → 숙소에 자전거 반납 후 전철 타고 가구라자카로 이동 → '카도'에서 일본식 정식 먹음 → 아사쿠사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메론빵 사고 양산 구입) → 우에노로 돌아와 규카츠 먹음 → 숙소에서 잠시 휴식 → 야나카 긴자 밤산책 (중간에 무인양품도 한 번 털었는데 언제 어디서였는지 기억이 안 난당..) 숙소에서 창 밖으로 보이던 동네 풍경. 이 동네도 어찌나 깨끗하고 조용하던지.집 안은 어떤지, 다들 어떻게 사는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숙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줘서(유료) 타보기로 했다. 일본 사람들이 워낙 자전거를 많이 타는 만큼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숙소

묵시록의 짐승들
그들은 식신을 왕으로 모셨습니다 모든 쌀과 빵과 치-즈케키를 축내는 자 그 이름을 아뺘돈이라 합니다 호엥 코엥 뺘아! 그래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돗자리나 하나 사야겠네요. 후아-오늘 날씨가 아마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울거라던데... 이런 날씨에 인제에 가는 건 자살행위 아닌가...? 거기 있어봐서 아는데 연교차 죽여주는 곳이거든요...겨울엔 더럽게 춥고 여름엔 더럽게 더운. 뭐 지금 이 순간에도 거기서 근무 뛰고 있는 애기들이 있을테니 고작 여행가는 사람의 투덜거림은 말 그대로 투덜거림에 지나지 않지만. 보자-상남에서 내린다면 시간표 확인하고 내린천 정도엔 갈 수 있으려나- 아무데나 덥썩덥썩 앉으려면 돗자

내일부터 국제전자상가 하계휴가 관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데리고 가는 건 이 세 명입니다. 완전 행락기분인 쁘렝땅 3인조 (...) 코스는 대충-홍천에 가서 인제로 올라간 다음에 상남이랑 현리를 돌아보고 그 다음에 거기서 버스를 타고 속초로 가서... 관광열차 등을 경유해가면서 영동지방을 계속 남하 울진 정도에 도착하면 대충 밥먹고 대구 한 번 찍은 다음에 서울로 라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미정이지만 7일에는 돌아옵니다. 일단 엄---청 덥겠죠... 그래서 다양한 걸 준비했습니다. 키친타올이라던가-소독용 에탄올이라던가- ...이거 전부 다 네소베리용이잖아... 어쨌건, 상당히 장거리 여행이 될 계획입니다! 들고 가는 짐은 가능하면 가볍게, 사는 것도 거의 없이, 대부분 현지 소비하죠. 과연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인가 고생길 시

빈과 아이린의 집
오래 머물러야 생기는 눅진한 손때가 있는 집이라 참 편안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