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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7월 홋카이도 7박 8일 나홀로 배낭여행 - 2일차
홋카이도에서 맞는 첫 아침. 작은 학교 기숙사를 빌려 묵었음에도 어디 결린데 한 곳 없이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여름인데도 한국과 다른, 어딘가 초가을 같은 날씨. 거기에 비나 구름도 없는 하늘이 다음 여행지를 재촉했다. 원래 홀로 여행 떠날 때는 대체로 아침을 먹지 않기에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아침식사는 신청하지 않았었다. (정말 특별하거나 호텔 뷔페가 아니라면 말이다) 7월 17일, 첫 행선지는 오타루 운하였다. 영화 '러브레터' 로 유명한 오타루 운하로 가는 길. 아침부터 날씨가 어째 좋다 했더니 금새 이렇게 비가 와버렸다. 다행히 소나기이기는 했지만 우산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당황했던 한 때였다. 오타루에 위치한

도쿄 여름휴가 _셋째 날
연휴 내내 컴퓨터 근처에도 안 감. 이러다 도쿄 여정 다 까먹을 거 같다... ★ 셋째 날 일정 (7/25) ★ 호텔 그라피 네즈 체크아웃 → 푸글렌 카페 → 요요기 공원 → 오모테산도 → 마이센에서 돈까스 정식 먹음 → 블루보틀 카페 → 도미인 시부야 진구마에 체크인 → 시부야 → 타워레코드 → 빅카메라 → 하브스에서 케이크 테이크아웃 → 백화점에서 도시락 먹음 → 숙소 컴백 셋째 날, 맘에 쏙 들었던 동네 네즈와 호텔 그라피를 떠났다. 흑흑 안뇽.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하나인 푸글렌fuglen 도쿄.푸글렌은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카페인데 이곳이 해외 첫 점포다.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는데 평일에 가서 그런가 꽤 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