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록의 짐승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4일 |
그들은 식신을 왕으로 모셨습니다 모든 쌀과 빵과 치-즈케키를 축내는 자 그 이름을 아뺘돈이라 합니다 호엥 코엥 뺘아! 그래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길에 돗자리나 하나 사야겠네요. 후아-오늘 날씨가 아마 올 여름 들어 가장 더울거라던데... 이런 날씨에 인제에 가는 건 자살행위 아닌가...? 거기 있어봐서 아는데 연교차 죽여주는 곳이거든요...겨울엔 더럽게 춥고 여름엔 더럽게 더운. 뭐 지금 이 순간에도 거기서 근무 뛰고 있는 애기들이 있을테니 고작 여행가는 사람의 투덜거림은 말 그대로 투덜거림에 지나지 않지만. 보자-상남에서 내린다면 시간표 확인하고 내린천 정도엔 갈 수 있으려나- 아무데나 덥썩덥썩 앉으려면 돗자
강원도 강릉 1박2일 여행 체험있는 산속 가족 펜션
By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 | 2021년 11월 7일 |
정선아리랑시장 먹거리 명물 아리곳간 찹쌀유과
By [근육요정 알프] | 2024년 4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