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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posts"SIBERIA"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으로 검색을 넣게 되면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그저 그런 영화가 하나 검색 됩니다. 이번에 다루는 영화는 그 영화가 아닙니다. 기묘하게도 독일어 더빙이 입혀진 트레일러를 먼저 보게 된 영화이죠.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눈에 밟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윌렘 데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윌렘 데포가 악당 외의 이미지로 나오는 영화가 많아지다 보니 이 영화는 또 어떨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해서 말이죠. 저는 이런 알 수 없는 이미지의 영화가 좋긴 합니다. 게다가 아벨 페레라의 영화라는 점에서도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상하고도 묘하네요.
스쿠비 두 신작, "SCOOB!"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영 정이 안 갑니다. 시간이 갈 수록 스쿠비 두 시리즈가 그닥 매력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한나 바바라 초기 시절을 장식하는 작품이었는데, 최근으로 올 수록 이상하게 변질된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나마 이번 작품은 디자인은 그대로 가는 듯 한데, 정작 과거지사 이야기로 작품을 때우려고 한다는 점 때문에 이상하게 정이 안 가는 면이 생겨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좋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저는 이번에는 그냥 그렇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땜빵이라고 봐주세요 그냥.
"PROXIMA" 라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아무래도 에바 그린 덕분에 찾아본 영화이기는 합니다. 재미있는게, 에바 그린이 싱글 맘으로 나오면서 지구에 두고 온 딸에 대한 최책감에 시달리면서도 자신만이 여성인 승무원들 사이에서 능력을 증명 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현 상황에서 우주 탐사가 어덯게 진행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물론 그나마 우주 탐사에 나서는 분들중에 여성 비율이 좀 늘어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탐사자 본인이지, 서포터는 거의 남자인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은 영화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인간적인 느낌이네요.
"Cut Throat City" 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국내에서는 개봉이 힘들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일단 감독은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그래도 르자이기는 한데, 르자가 배우로서는 나름 활약을 하기는 하지만, 감독으로서는 오히려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가장 궁금해서 말이죠. 일단 정말 국내 개봉을 바라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괜찮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