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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소녀전선. 코드 누나가 애완동물 잡아온.comic
출처 : 아니 그리폰에 저런게 있었어요? 침입자들은... 였던것이 되었을ㅈ..읍읍
유로파로 간다!! (2) 인천 - 파리 비행편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1시간 3분이 지나면 다렌을 지나 시베리아 횡단을 시작하는 지점에 도달하나 봅니다. 에어프랑스던가 KLM측에서 보낸 메일에선 비행시간이 15시간 5분이라 적은 것 같던데... 이때쯤 기내식 카트를 꺼내어 통로를 다니며 어떤 기내식을 원하는지 묻고나서 건내주던데 저와 동생은 프랑스식을 요청 했어요. 제 왼쪽에 앉은 동생까진 프랑스식을 바로 주는고 다음으로 저한테 줘야하는데 (탑재한 기내식 물량이 딸리던지)바로 주진 않고 시간이 좀 걸리네요. 승무원이 "주문한 식단과 달라도 괜찮나요?"라고 하기에 "괜찮아요."했습니다. 이후로 시간이 좀 더 걸리더니..메인은 프랑스식, 사이드는 한국식이라면서 주는데 주면서도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제 오른쪽에 앉은 승객도 같은것을 받은것 같던데..
"SIBERIA"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제목으로 검색을 넣게 되면 키아누 리브스가 나오는 그저 그런 영화가 하나 검색 됩니다. 이번에 다루는 영화는 그 영화가 아닙니다. 기묘하게도 독일어 더빙이 입혀진 트레일러를 먼저 보게 된 영화이죠.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눈에 밟힌 이유는 의외로 간단한데, 윌렘 데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윌렘 데포가 악당 외의 이미지로 나오는 영화가 많아지다 보니 이 영화는 또 어떨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도 해서 말이죠. 저는 이런 알 수 없는 이미지의 영화가 좋긴 합니다. 게다가 아벨 페레라의 영화라는 점에서도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상하고도 묘하네요.

시베리아에서 보냅니다
사진은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 지바고와 그의 연인 라라가 겨울을 보내기위해 찾은 별장입니다. 어렸을때 보았던 영화라 감동이 더욱 커서인지 지금도 모리스 쟈르가 작곡한 그 유명한 '라라의 테마'를 들으면 영화의 장면장면이 눈앞에 선합니다. 중학교때 처음보고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에도 영화관에서 할 때마다 가서 보았던 터라, 거기에 자신의 학창시절 청춘시절까지 중첩하여 갖가지 추억속에 잠기게 됩니다.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 두장은 구글에서 퍼온 영화 닥터지바고의 장면들입니다. 설원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과 그 아래는 지바고의 연인 라라의 모습입니다. 시베리아의 추운 겨울에 흰 털모자를 쓰고 눈만 내어놓은 이런 미인의 매혹적인 눈동자에 반하지 않을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 (이 석장은 퍼온 이미지라 푸른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