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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posts"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이라는 작품입니다.
솔직히 그림만 봐서는 이 작품이 그다지 좋다고 생각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묘하게 취향에 안 맞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다만, 이 영화에 관해서 그래도 기대를 어느 정도 걸 수 있던 지점이 몇 가지 있기는 한데, 제작자가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은 레고 무비 1편을 만드는 데에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이죠. 게다가 감독은 마이클 리안다 라는 양반으로, 제가 좋아하는 "괴짜가족 괴담일기" 라는 작품도 했었던 양반 입니다. 제작진이 이쯤 되면 기대 안 하기 힘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솔지깋 좀 별로이긴 하지만 말이죠.
"기적" 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멋지긴 하네요.
"큐브" 일본 리메이크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큐브 시리즈를 정말 싫어합니다. 사실 제가 어딘가 좁은 공간에 있다는 것을 정말 죽어라 싫어해서 말입니다. 폐쇄 공포증이 심한 케이스라서 말이죠. 심지어는 1을 겨우 추천해서 보게 된 시기에 2를 보게 되면서 더더욱 마음에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감독의 다른 작품이나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가가, 그 영화들 역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냥 포기 해버리고 말았죠. 그런데, 리메이크가 나옵니다. 정말 노력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왜 굳이? 라는 말을 하게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정이 안 갑니다.
호소다 마모루 신작, "竜とそばかすの姫"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호소다 마모루 작품은 거의 다 좋아합니다. 유일하게 별로 안 좋아하는 작품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직전의 미래의 미라 이정도 이죠. 솔직히 영화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 했는지는 감을 잡았는데, 그 이야기가 저랑은 안 맞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저는 오히려 썸머워즈 같이, 어딘가 허술한 듯 하면서도 경쾌한 쪽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번에 뭘 더 끌어낼 것인가가 매우 궁금하기도 하네요. 일단 이번에도 이미지는 강렬하긴 합니다. 제목을 그냥 번역하면 "용과 주근깨 공주" 라는데, 대체 뭔 이야기를 하려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너무 짧아서 뭘 하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