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포스트: 67|아이템:일본(6751)
Tags

Posts

67 posts
나홀로 osaka, 첫날.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나홀로 osaka, 첫날.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6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짐을 싸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쓩 항공권 싸게 구입할라고 제주항공을 선택했다. 승무원도 이쁘고 뱅기도 대한항공과 별 반 다르지 않았는데 기내식이 병맛이였다. 전날 그분과 대판 싸우고 떠나는 거라 마음이 진짜 무거웠지만 여행은 즐겁게. 비행기에서 내다보는 바깥풍경은 언제나 최고 지상위의 또하나의 바다같은 하늘. 구름과 하늘의 경계선 위를 날아다니는 기분과 그 장관은 예술. 잠깐이라도 들뜨게 해준다. 사진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정말 잘 찍었어. DSLR 가져갔는데도 불구하고 3일내내 거의 아이폰으로만 찍었다. 무거운건 제일 싫어. 아이폰도 나름 화질 괜찮음. 대책없이 떠난 여행이라 로밍같은건 아예 생각도 안했는데 다행히 kt 자동로밍이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5일

부라부라. 일본어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일단은 아주 바람직한 교토 쥬쿠도 서점의 데즈카 오사무 코너부터. 제기랄 저 17권 전집 언젠간 사고 말겠다. 이 16권 전집도 포기할 순 없어 좋아 이럴 때 데즈카 파산 동호회 구경꾼(....)으로 둘 다 지르는 거다. ........는 꿈에서. OTL. 하지만 언젠가는!!!(ㅠ.ㅠ) 만화 전문 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역시 간사이는 덕질하기에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테라마치, 교고쿠토오, 니시키 시장 등 카와라마치 주변 번화가를 부라부라해봅니다. 줄이 서있던 카라아게(닭튀김) 집. 그러나 기름기는 별로 땡기지 않았고. 여기도 아마 테라마치.....? 저 마츠모토 키요시를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드럭스토어는 보이면 들어갔어야 했어ㅠㅠㅠㅠㅠ

2012-176. 일본 칸사이 여행기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2012-176. 일본 칸사이 여행기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5월 8일

꽤 오래간만에 다시 재개하는 일본여행기입니다. 다른 포스팅 사진들이 워낙 많이 밀려서 그것들 위주로 쓰고 나니까 한참동안 일본여행기 글을 못 쓴 것 같아서 이제 다시 쓰려고요. 칸사이 여행 3일차 고베까지의 여정이 끝나고 4일차였던 이 날은 3일간 묵은 오사카하우스 숙소를 떠나 교토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체크아웃을 하기 전 제가 잠잤던 방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1층이에요. 아침 일찍 나왔는데 2층에서는 한 다른 여행객이 자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있었던 동안 한번도 저 사람을 보지 못했다는 것. 오사카하우스 3층 복도입니다. 끝에서부터 엘리베이터, 화장실, 샤워실... 비록 밤에 와서 잠만 자고 간 곳이지만 정말 여행하면서 푹 쉴 수 있었던 곳. 1층으로 캐리어백 들고 내려가니 한국인 직원이 친절

201202일본간사이여행(29) 교토 최대번화가 카와라마치와 데라마치, 니시키 시장(전)

201202일본간사이여행(29) 교토 최대번화가 카와라마치와 데라마치, 니시키 시장(전)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5일

교토 시영버스 프리 티켓을 산 주제에 시간이 안 맞아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한 여행객은 결국 케이한 전철틀 타기로 합니다. 후시미 이나리에서 200엔 구간이네요. 이 표는 개찰구에서 먹혀버리니까 사자마자 함 찍어봤습니다. JR선으로도 후시미역이 있긴 하지만 항상 버스 아니면 이 케이한 전철을 쓰게 되네요. 전철은 전철, 지하철은 지하철인 일본에서도 이 케이한은 전철->지하철이 되더군요. 딱 옛날 1호선이 떠오르네요. 언제더라 좀 옛날의 1호선은 미쯔비시 차량이었던 기억이..... 기온 시죠역에 내립니다. 아마도 가부키좌. 내 평생 가부키 볼 일은...........아 대딩 때 한 번 있었구나. 여행 마지막 전날이 날씨가 좋아서 억울억울. 이 산죠 대교도 교토 다녀온 사람에겐 익숙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