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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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 출발, 오사카로..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1. 출발, 오사카로..

수륙챙이|2012년 6월 19일

2011년 9월의 어느 날..그러니까, 추석 연휴 첫 날이였을 것이다.. 대부분 추석 연휴 전/후로 하루정도는 쉬기 때문에,나 역시 하루 휴가를 내고,캐나다 어학연수 이후 2년만에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목적지는,거리도 가깝고,꼭 가 보고 싶었던 일본, 오사카.. 인천 출발 제주항공은 9시에 출발하는데,명절과 같은 연휴에는 공항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최대한 빨리 도착하는 편이 좋다..국내선이야 40분 전에 도착해도 어떻게 탈 수 있지만,국제서는 최소한 2시간 전에는 도착해 주는 편이 좋다.. 새벽 6시..집 앞 리무진 정류장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을 탔다.. 인천공항은 여행 뿐 아니라,주말에 드라이브 하면서 몇 번 다녀오는 곳이다.. 식품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인천공항에 있는 커피숍, 올리브영

201202일본간사이여행(32) 출발날 교토역 근처.

201202일본간사이여행(32) 출발날 교토역 근처.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13일

봐도봐도 또 가고 싶은 교토. 이제 비록 교토 데즈카 오사무 월드가 없어 아톰과 레오 등등의 안내판은 볼 수 없으나ㅠㅠㅠㅠㅠㅠㅠㅠ 떠날 날 아침이 왔습니다. 아니 돌아갈 날이죠. 돌아갈 집이 있는 건 좋은 거지만 역시 여행의 마지막 날은 그동안 못한 것들에 대한 찹찹함이 콱 밀려오고. 교토역은 언제 와도 참 감탄스럽습니다. 그렇게 예쁘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인간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런 것도 만들고. 그러고보니 길고긴 교토역 전망대 에스컬레이터 안 탄 건 처음이군요. 교토역 앞 우체국의 옛날 빨간 우체통. 진짜 쓰이는 건지 장식품인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런 스타일이지만 똑같이 빨간색인데, 교토는 색깔 규모 규제가 심한 곳이라 교토역 앞 우체국의 우체통은 이렇게 갈색입니다. 그래서 일본사람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나홀로 osaka 첫날. 도톤보리의 밤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30일

밥을 먹고 다시 미친듯이 걸어다니다가. 내가 묶는 호텔과 가까운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곳은 오사카 관광책을 보던, 인터넷에서 서치를 하던 오사카를 왔다면 꼭! 들려봐야 할 핵심명소라고 소개되어 있는 곳이다. 나는 약간 부산 해운대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제작년 부산 놀러갔을 때 느꼈던 남정들의 눈빛또한 비슷했다. 알고보니 이곳은 헌팅의 장소였던 것이지.. 오사카 여행 첫날 나의 코스는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첫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록을 많이 못했었네... 익숙한 스타벅스. ㅋㅋㅋ 내가 놀란것은. 낮에는 그닥 볼거 없는

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나홀로 osaka 첫날. 정신없는 오사카 한복판

sa_park@사박걸|2012년 5월 28일

일본 여행 두번째 포스팅~ 어제 생각보다 너무 많은 방문자가 온 걸 보고 깜짝놀랐다. 그저 나의 기록과 기억을 위한 글이였는데. 조금 더 유용한 정보를 적어내려가야 하나? 하는 부담감이.;;; 어찌되었든 어제 이야기 뒤를 이어서, 그렇게 나는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3일내리 묶은 호텔은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후지야 호텔. 내가 묶은 호텔은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곳이였다. 가격도 적당하다. 3박 4일로 약 22만원이였나? 나는 잠자는 곳에 돈을 아끼고 싶진 않았다. 게다가 혼자 자는 거니까. 치안은 완벽히 유지될 수 있는 안전한 호텔 안에 들어가서 자고 싶었음. 지금 생각해도 참 잘 생각한 일이였음.! (호텔사진은 밤에 찍은 것밖에 없다.ㅠ) 아늑한 방에 혼자 짐을 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