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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랄랄라 오사카(23) 크로스 호텔 오사카.
오사카 라라라 카페와 오사카 관광 진흥청 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온 이번 여행의 숙소. 옛날 십여년 전에 웨스턴 호텔 오사카에서 일박에 2만5천엔 짜리 방에 묵어본 이후로 가장 좋은 숙소에 묵어보았네요. 어쩌다 보니 록시땅 제품을 제공해주는 최상층 쪽으로 배정받았네요.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쌩유당케메르씨보꾸아리가또쎄쎼니아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게 딱 이래요. 싱글이지만 사실 더블 침대인 듯요. 둘이 써도 그럭저럭 괜춘할 것 같습니다. 이틀간 정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던 침대와 배게. 내가 피곤해도 집에서 잠을 잘 못자는 건 매트 떄문인가 배게 때문인가 그런 것인가....... 최상층은 14층, 저는 13층 방이었는데 보이는 풍경은 이렇습니다. 티비! 티비를 보자! 감비노도 궁금해

라라라랄라라 오사카(19) 오사카 우메다 토큐한즈에서 삼매경.
이곳은 무서운 곳입니다. 그야말로 지갑이 느슨해지고 카드를 마구 긁게 되지 않을까 무서운 곳. 오사카, 우메다역 다이마루 우메다점의 10~12층에 위치. 별 게 다 있습니다. 핸즈라고 써야겠지만 일단 현지(.....) 발음은 한즈.(.....) 여기 10층의 한즈 카페는 포스팅을 썼는데 무료 인터넷 컴퓨터가 4대나 있다는 건 가이드북 보고 알았습니다. 400엔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 때문에 뽑지 못했습니다. 카오루가 나온다면 400엔이 문제겠느냐만. 참, 사진은 점원 분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 이건 뭐가 나오든 해볼 걸 그랬어요. 동생양이 리락쿠마 오덕이라서. 오덕오덕. 제가 비스무리한(?) 쌓기놀이 아이템인가 봅니다. 살까말까 격하게 망설이다가 결국 안 샀는데 지금 환율 떨어지는

라라라라랄라 오사카(18) 정이 넘치는 오사카의 포장마차(?)
도톤보리 근처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이 가게는 방문이 4번째이건만 아직도 이름을 모릅니다. (..........................) 포장마차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분위기가 딱 그 삘이에요. 빌딩의 작은 모퉁이에 바 몇 석, 그리고 비닐을 쳐서 테이블 몇 개 더 만든 아주 작은 가게입니다. 스테미너 호르몬야키.....라고 되어있군요. 센니치마에 상점가의 술집은 대개 10~11시에 닫지만 이 가게는 새벽 3시까지 합니다. 하지만 대개 11시쯤은 손님들이 다 막차 타야 된다며 주섬주섬 일어나는 분위기. 2차나 3차로 아주 가벼운 안주 하나를 시켜놓고 술잔 기울이기에 딱인 가게입니다. 사장님 성함은 여쭤보지 않았지만 여자분이시고 재일교포시라 일본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 해도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게구

라라라랄랄라 오사카(7) 다이마루 백화점 정월 선물 카달로그로 본 일본
지금 생각해보니 다이마루가 아닐 수도;;; 아무튼 일본여행 가면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는 어지간하면 받고 봅니다. 당장은 짐이 되지만 이렇게 여행 다녀오고 전단지를 보고 있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아차 싶은 정보도 새록새록.(................) 일본은 음력 설을 쇠지 않기 때문에 설 선물도 양력 1월 1일 전에 다 주문하는데. 보통 백화점에서 주문들 하더라구요. 일본에 사는 친척이나 지인들 보면. 백화점 포장지 때문인감.(농담) 일단 가격대가 최저 3675엔에서부터 시작하네요. 한국은 9000원대도 있으니 가격 차이가 거 참. 뭐 이거야 백화점 카달로그니까 그렇겠지만. 최저가격이니만큼 고기님 그런 건 안 보이고. 쿠키와 떡이네요. 헐....타르트 한 판에 저 가격이라니.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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