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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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단상 - 임수정씨, 언젠가 라디오 하나 맡아주세요. ㅠㅠ

라디오 단상 - 임수정씨, 언젠가 라디오 하나 맡아주세요. ㅠㅠ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1월 9일

요즘 졸전때문에 라디오를 오랫만에 많이 들었는데 대충 하루 스케줄을 따보면 최화정-컬투-스윗소로우-박소현-UV-성시경-정선희로 갑니다. 참 좋았지만 몇주 듣다, 내가 왜 안들었었나 했더니 수많은 광고와 비슷한 노래들이 많이 나와서 ㅠㅠ 그래도 사연들과 게스트, DJ들의 개성이 라디오의 매력이죠. ㅎㅎ 라디오가 비디오에 다 죽었다지만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매체입니다. 대부분 예전부터 들었던 분들이라 믿고 들었고 최근 개편으로 들어온 스윗소로우도 나름 괜찮고 UV는 유세윤 옛날 꼴 날까봐 좀 걱정되기는 하는데 뮤지가 정상적(?)이라 어느정도 잘 굴러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 중 제일은 아무래도 성시경을 꼽는데 노래도 좋아하지만 노래나 외모와는 달리 의외

달콤한 인생: 야수의 심정으로 보스의 심장을 쏘다 (스포)

동사서독|2012년 10월 28일

비록 가짜 임금이긴 하지만 대신들 면전에 대고 '부끄럽지 않은줄 아시오!' 호통을 치는 임금의 모습이 등장하는 영화 를 보고 관객들은 고인이 된 전직 대통령을 떠올린다. 또한 혹자는 폭력성이 짙은 영화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나쁜 물이 든다고 영화를 단속해야 된다고도 한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영화광 김지운의 영화 이렇게 선문답으로 시작된다. 바람이 분다. 나무가 흔들린다. 제자는 스승에게 묻고 스승은

"달콤한 인생"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달콤한 인생"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4일

먼저 이 이야기를 다 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할 이야기는,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이병헌이 나오는 그 달콤한 인생이 리메이크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페데리코 펠리니의 영화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고, 웹툰도 아니고 바로 그 영화 말입니다. 솔직히 비슷한 제목이라고 하면, 정말 조금만 뒤지면 열심히 쏟아져 나오는 게 바로 이 작품이죠. 아무튼간에, 이병헌이 나왔던 그 달콤한 인생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번 리메이크에 관해서 제가 알고 있는건, 판권도 팔렸는줄은 몰랐다 정도 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리메이크의 감독은 앨런 휴즈 라는 감독인데, 북 오브 일라이 라는 영화를 감독했던 양반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그 영화, 때깔은 좋았는데 재미는 없던 기억이 나네요;;;) 앨런 휴즈 감독

달콤한 인생(2005)_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갈 뿐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2년 7월 18일

빈틈없는 성격의 선우가 살고 있었다.그는 호텔 레스토랑의 매니져이고 한 폭력 조직 보스의 오른팔이다.어느 날 보스로부터 색다른 명령을 받는다. 선우는 자의적 판단에 따라 그 명령을 거스르고,이것이 발각되어 보스의 조직을 비롯한 안좋은 관계에 있던 다른 조직까지 합세해 마치 이렇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선우에게로 덤벼든다. 죽다 살아난 선우는 왠지 굴복하기 싫어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몇명이 죽었는지도 모를 대규모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왜 그랬냐'고 질문을 하는 이, 받는이 모두 그 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방법을 안다 해도 따를 생각 따위는 없어진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