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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posts내가 생각했던 퍼시픽 림 엔딩
논란의 중심(?)인 퍼시픽 림. 일단 전 당연히랄까 보는 내내 오오오오 하면서 본 사람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시작합니다. 전 사실 다 좋았는데 끝이 살짝 아쉬워서 혼자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뇌내망상을 펼쳐보았습니다. 마코를 탈출시키고 집시 데인저의 자폭을 기동시킨 후 수동으로 탈출하려던 롤리. 하지만 수동 탈출마저 고장이 나서 탈출이 불가하자 덤덤히 안녕..이라 말하며 장렬히 산화.. 오열하는 마코와 성대한 장례식으로 영화는 마무리... 그 후로 몇 년 후 이번엔 대서양이다!!(영화 브로셔 풍으로) 끝난 줄 알았던 카이쥬와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대서양에 다시 출현한 게이트와 카이쥬! 다시 모인 역전의 용사들 앞에 상상을 초월한 카이쥬들이 등장하는데! 카이쥬 군단을 이끄는
퍼시픽 림 내용 없다고 까는데..
원래... 퍼시픽 림 자체가 울트라 맨이나 고질라 같은 전통적인 괴수영화의 할리우드 판임..-_-;; 머 필살기가 아니라 핵폭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양키스타일 답지만... 애초에 이런 전통적인 괴수 시리즈에서는 주인공과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이 크게 부각되는 일은 없음.. 매우 전형적인 캐릭터가 다수 등장하게 되지.. 라노베 하램물의 남캐는 전통적으로 초 둔감 스킬이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지루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괴수영화 극장판이 다 그럴 수 밖에 없음.. 에반게리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보면.. 졸라 지루하다고 할 걸??? 퍼시픽 림의 불행은 원작 자체가 (사실상)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지.. 애니판이라도 뿌렸으면 좀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전통적인

퍼시픽 림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2회차를 보는 경우가 거의 없는 데도 불구하고 즐겁게 2회차까지 보게 된 퍼시픽 림입니다. 사실 4D관 티켓이 매진 된데다 가격도 비싸다는 동생의 주장으로 1회차는 일반관에서 디지털상영으로 봤었습니다. 저로서는 꼭 4D관에서 보고 싶어서 상영관에 들어가기 전까지 조금 투덜거렸는데 일단 디지털로 한번 보고 나니 동생도 흥미가 동해서 바로 4D관으로 2회차 예매를 했지요. 보는 내내 '아 이것이 서양물 먹은 덕질이구나!' 라는걸 느끼게 해준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퍼시픽 림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영화적 요소들이 완벽하다거나 만족스럽다고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적 요소만은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영상에 담아낸 느낌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론되던 단점들
퍼시픽 림 감상평
닥쳐 시ㅣ발 지금 로봇이 LNG운반선 휘두르고 있잖아. ------ PS. 개인적인 취향은 로스케의 낡고 오래되고 우람한 로봇. ---- 사실 퍼시픽 림에는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모든 취향의 로봇들이 다 나옵니다. 집시 데인저 - 밸런스가 적절하고 처음엔 약간 모자라지만 개수를 통해 슈퍼 병기가 되는 주인공 기체 스트라이커 유레카 - (설정상)최강의 기체. (현실은) 콩 체르노 알파 - 파워! 포스! 노장! 한방! 로스케의 기상! 크림슨 타이푼 - 소림사 풍의 화려한 기술을 가진 고속 기동전 계열의 중화 4천년 무술 머신(현실은 그냥 크림슨타이푼 : 엌ㅋ)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