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내가 생각했던 퍼시픽 림 엔딩
논란의 중심(?)인 퍼시픽 림. 일단 전 당연히랄까 보는 내내 오오오오 하면서 본 사람이었음을 이야기하고 시작합니다. 전 사실 다 좋았는데 끝이 살짝 아쉬워서 혼자 다음 편으로 이어지는(?) 뇌내망상을 펼쳐보았습니다. 마코를 탈출시키고 집시 데인저의 자폭을 기동시킨 후 수동으로 탈출하려던 롤리. 하지만 수동 탈출마저 고장이 나서 탈출이 불가하자 덤덤히 안녕..이라 말하며 장렬히 산화.. 오열하는 마코와 성대한 장례식으로 영화는 마무리... 그 후로 몇 년 후 이번엔 대서양이다!!(영화 브로셔 풍으로) 끝난 줄 알았던 카이쥬와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대서양에 다시 출현한 게이트와 카이쥬! 다시 모인 역전의 용사들 앞에 상상을 초월한 카이쥬들이 등장하는데! 카이쥬 군단을 이끄는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프랑켄슈타인 후기 정보 리뷰 해석_ 넷플릭스 델 토로의 슬픈 광기의 이야기.. 이 영화는 극장용 영화다. 극장에서 보길 잘했던..
넷플릭스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등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인데, 11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지만, 그 전에 2주간 극장에서 상영을 해주었기에 막 내리기 전에 (극장에서) 감상하고왔네요 벌써 2만 관객수 넘게 모았으며, 오스카 아이작,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등이 출연합니다.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비극적 창조물인 '괴물'을 만들어낸 후 겪는 파멸, 그리고 죽음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 [델 토로가 만드는 프랑켄슈타인은 어떨까.] 은 메리 셸리의 고전소설을 기예르모 델 토.......
UHD-BD 리뷰 - 퍼시픽 림
4월의 네 번째 개인 리뷰 링크는, 그 기예르모 감독의 거대 로봇 영화 [ 퍼시픽 림 ] 4K UltraHD Blu-ray (이하 UBD)의 리뷰입니다.(국내에도 2016년 10월 발매) (링크) UHD-BD 리뷰 - 퍼시픽 림 보신 분은 아시듯이 퍼시픽 림은 거대 로봇 vs 거대 괴수라는 남자의 로망을, 헐리우드 자본을 투하하여 대단히 그럴싸한 실사 영화로 만들어 놓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 호불호가 극과 극이라지만 이거만큼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으실 테고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하는 분들은 UBD에도 관심을 두시기 전에, 상기 리뷰를 통해 판단해 보시길~
솔직히 한국영화, 드라마...
좀비만 문제냐? 아무리 서양애들이 좀비에 껌뻑 넘어간다고 해도 허구헌날 조선시대 좀비, 현대 좀비 지겹지도 않냐? 한번 우리나라도 외계인 침공 좀 받아보자! 미국에 LA UFO 대공포격 사건이 있었다면 우리에게는 청와대 상공 사건이 있다. 의외로 월드 인베이젼 기억해 보면 군대, 민간인 등의 여러 인간군상이 외계 침략이라는 거대한 재난 속에서 대응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심지어 미국 군인들은 전우애를 다룬 작품이라고 좋게 본 작품이기도 한다는데 우린 이런 거 안 만드냐? 심지어 일본의 가메라 2 레기온 습래도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외계 생물과의 대결을 나름 그럴듯하게 그리고 있지 않은가? 솔져 레기온을 더 무섭게 그렸으면 좋았겠지만... 서울을 외계인이 침공하여 혼란한 와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