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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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코코' 2주 연속 1위

'코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8.6% 감소한 2611만 달러, 누적 1억 869만 달러, 해외 1억 7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8천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달러 정도 더해졌군요. 제작비는 1억 7500만~2억 달러 사이로 추정되고 있어서 손익분기점까진 아직 거리감이 있습니다. 2주차까지의 북미 수익은 '카3'보다 약간 나은 정도로, 좋다고 보기 어렵군요. 꽤 고평가 받은 작품인데도 이런걸 보면 요즘 디즈니의 극장 갑질 이슈나 존 라세터의 성추문으로 인한 휴직 문제 등이 흥행에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해집니다. 존 라세터의 성추문 이슈는 그가 휴직 선언을 했음에도 더 나쁜 쪽으로 이야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고... 한국에는 201

저스티스 리그 - ‘수단’ 가리지 않는 ‘정의 연맹’, 참혹한 실패

저스티스 리그 - ‘수단’ 가리지 않는 ‘정의 연맹’, 참혹한 실패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저스티스 리그’는 흥행과 비판 양면에서 된서리를 맞고 있습니다. 저조한 완성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성공했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독이 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트리니티(Trinity)’라 불리는 DC의 슈퍼 히어로 3인방 슈퍼맨, 배트맨, 원더 우먼은 20세기의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캐릭터들입니다. 그러나 트리니티는 물론 DCEU(DC Extended Universe)의 슈퍼 히어로가 총결집한 ‘저스티스 리그’마저 실패해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았지만 차근차근 영화들을 쌓아올린 마블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

잡담-저스티스리그

4월에 내리는 눈|2017년 12월 1일

토르가 더 좋았는데 본지가 꽤되어서 그냥 저스티스 리그로 가자그런데 토르>>>>저스티스여서 안타까웠다. 왜지? 이번 토르에서 투탑이라 할 수 있는 헐크가 별로여서 사실상 토르 원탑 영화였는데도 아는 얼굴들이 줄줄이 출연한 저스티스보다 별로.. 미적으로도 저스티스 전작보다 못했다. 그리고 크리스 햄스워스가 멋있어서 모든것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었나... 토르1에서 금발의 토르를 봤을 때 귀신 같은 할리웃 놈들 어디서 저렇게 토르같은 걸 구해다놨지! 하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커트머리 토르(삼손인가 별나 고통스러워했다;; 그럼 케빈파이기가 딜라일라일까...; 너무 즐거워하시더라)도 미모를 뽐내는 걸 보고 다시 놀랐다. 켈틱 화장도 잘 어울렸다. 백설공주 보고서 갈색 염색한 햄스워스의 미모가

11월에 본 영화들

1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1월 29일

오늘 내일 개봉하는 영화들이 있지만 다음 달로 넘기고 그냥 11월 마감합니다. -,.- 잭 스나이더, "저스티스 리그" 그들이 모였어도 DC 필름 유니버스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크리스토퍼 랜던, "해피 데스데이" 이토록 발칙한 루프라니, 이토록 유쾌한 호러라니! 장유정, "부라더" 미지근한 연극 한 편 보고 나온 기분 정지우, "침묵" 사랑도 구명도 재판도, 돈이면 다 돼?? 오기가미 나오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이토록 어렵지만, 이토록 따뜻한 가족이라는 것 가와세 나오미, "빛나는" 감각의 결핍으로 탐구하는 영화의 본질 도로타 코비엘라, 휴 웰치맨, "러빙 빈센트" 미친 아이디어를 실행한 미친 사람들에게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