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포스트: 183|아이템:저스티스리그(176)
Tags

Posts

183 posts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버전 청원운동 10만명 돌파

'저스티스 리그' 잭 스나이더 버전 청원운동 10만명 돌파

청원운동 사이트 Change.org에 올라온, 워너브라더스를 향한 팬들의 서명운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 페이지) 현재 극장 개봉 중인 '저스티스 리그'가 잭 스나이더가 하차하기 전까지 추진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버전이며, 잭 스나이더가 진행하던 당시 촬영했던 분량 상당수가 삭제분량이 되었음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팬들은 잭 스나이더의 감독판 3시간 버전을 출시해줄 것을 워너브라더스에 요청하는 중입니다. 서명하는 인원수가 빠르게 상승해서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벌써 12만 7천명에 달하는 상황. 얼마나 더 올라갈지 흥미롭군요. 이런 반응의 이유를 살펴보면... 1차적으로는 일단 개봉된 '저스티스 리그'에 많은 사람이 실망했다는 점이겠죠. 2차

2017)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2017)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파란 콜라|2017년 11월 24일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 DC보다는 마블에 가까운 전개.. . 역시나 원더우먼 등장 시 나오는 음악은..인상적 . 다음은 언제 나오려나..특히 아쿠아맨. * 블랙핑크던가..핑크블랙인가..약 4분정도 정신팔렸다. 영화 내용은,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되어 보관되고 있던 것. 인류에 대한 믿음을 되찾고 슈퍼맨의 희생 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브루스 웨인은 새로운 동료인 다이애나

저스티스 리그 다크

저스티스 리그 다크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4일

를 필두로 요즘 한창 워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DC 시리즈 좋아한다. 뉴 52를 근간삼아 새롭게 런칭한 시리즈라 볼 수 있을텐데, 그 전의 TV 시리즈 나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선 좀 가족적인 분위기가 떨어져 아쉬운 맛도 있지만 액션성은 나름대로 쩔어주게 뽑고 있어서. 물론 리부트 이후 슈퍼맨, 원더우먼 이 둘은 마음에 안 듦. 둘의 커플링은 더 싫음. 저스티스 리그 다크 팀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배트맨 면상을 박아놓은 패기가 호기롭다. 이건 뱃신으로서 여기저기 다 끼고 다니는 이 캐릭터에 대한 고증이였을까, 아니면 배트맨 얼굴이라도 박아서 팔지 않으면 이 팀이 돈벌이가 되지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2일

아쿠아맨은 인간과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종의 혼혈 및 다문화 가정을 상징한다. 플래시는 메이저 문화에게 오타쿠라 매도 당하는 너드인 동시에 범죄자의 아들이며, 사이보그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존재론적 자기혐오를 앓는다. 배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원더우먼은 실패한 인간관계 때문에 수십년을 은둔하고 있던 아웃사이더다. 는 외톨이거나 은둔자이거나 아웃사이더들인 이들 모두를 위해줬어야 했다. 이런 사람들도 모두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라며 목소리를 드높였어야 했다. 근데 실상은 모두에게 환호받는 절대적 영웅 슈퍼맨의 원맨쇼. 이 영화는 그러면 아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