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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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떠나고 싶어요

엄마 나 떠나고 싶어요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5월 15일

엄마 나 가고 싶어요. 하지만 나는 6월의 일본 간사이 지방 날씨를 알지. 전에 회사 다닐 때 나는 5월 중순에 출장을 다녀왔을 뿌니고. 봄날씨 생각하고 갔다가 죽어왔을 뿌니고. 차라리 한겨울에 가면 갔지 더워지기 시작하면 그쪽 지방 못갈 뿌니고. 그러나 현실도피(+쇼핑+덕질)은 하고 싶을 뿌니고. Aㅏ....... 털면 어떻게 돈은 나오는데........ 아......... 어떻게 가면 가겠는데 날씨와 시간이..........ㅠ.ㅠ 뱀발: 무엇보다 충동적으로 여행 간 적은 한 번도 없는 소시민 아니 소심인. 최소 반 년 전부터 여행 계획 잡는 나란 인간.

2013 일본 오사카/고베 2. 맛있는 도시 고베

2013 일본 오사카/고베 2. 맛있는 도시 고베

고선생의 놀이방|2013년 4월 29일

이 호텔 아침식사는 맛있기도 하지. 뭐 일본 호텔의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부페메뉴가 다 비슷비슷하겠으나, 어줍잖은 수준의 호텔조식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푸짐하게 먹고 오늘 하루도 힘낸다. 둘째날인 이 날은 특히 하루종일 엄청 걸었다.출근족들이 가득한 지하철 통로. 이른 아침 식사 후 그들과 함께 지하철로 이동한다.그리고 도착한 곳은 오사카 북부 우메다 역 근처의 키타 지역.복잡한 도로들, 출근하느라 분주한 사람들. 관광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른 아침 시간에 온 내가 거의 유일. 고층빌딩들과 곳곳의 쇼핑가, 백화점들이 즐비한 오사카의 또 하나의 중심지인듯. 사실 도톤보리, 난바 근처보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진 않는듯한 분위기였다. 사실 우메다 근처는 고베로 향하기 위한 기차를 타

너무나도 빨리 찾아온 교토의 벚꽃(만개 정보)

너무나도 빨리 찾아온 교토의 벚꽃(만개 정보)

일본 교토 이야기|2013년 3월 30일

금년 일본 교토의 봄은 너무나도 빨라 찾아왔습니다. 교토뿐만 아니라 일본 전체가 예년보다 일주일정도, 작년에 비해서는 거의 열흘정도 벚꽃의 개화가 당겨졌죠.   덕분에 교토는 현재 만개..그 상태입니다..       작년의 개화시기를 염두에 두고 금년 혹독하게 추웠던 우리나라의 겨울을 생각하고 벚꽃일정을 잡았던 것이 화근이었죠..ㅎㅎ 4월 7일부터 3박4일간 교토 벚꽃여행을 꼐획했는데.. 그때는 바닥에 벚꽃잎도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오늘 3월 31일 교토의 유명 명소는 모두 만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개부터 대략 3~4일이 절정인데, 혹시나 바람불고 비오면 당겨질 수도 있죠.   벚나무도 간혹 늦는 경우도 있어 일주일은 그럭저럭 벚꽃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한계선이 4월 7일 되겠네요..ㅠㅠ       항공권이 이미 동이났기 때문에 나고야를 통한 진입^^도 염두에 두었다가 주변 사정으로 인해 마음접고 국내 벚꽃으로 금년은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4월 4일은 갔어야하는데..ㅎㅎ 꽃이란 것이 참 맞추기가 힘든 것 같아요. 특히 벚꽃은 워낙 약한 꽃이라서 날씨는 너무 타죠..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은 교토 아라시야마 2012년 4월 13일 상황입니다. 작년은 그때서야 비로서 아라시야마가 만개에 들어갔습니다.   비가 살살 와서 그렇지 정말 개화상태는 환상이었죠..ㅎㅎ 4월 15일 귀국하는 날까지 화려했던 걸 생각하면 금년은 너무 빠르죠..ㅎㅎ       금년은 4월부터 못다한 2012년의 벚꽃을 추억해보겠습니다..ㅎㅎ 우려먹기라고 욕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다른분이 다녀오신 사진과 글로 대리만족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ㅋㅋ   오늘은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놀러나갑니다. 엄밀히 말하면 차이나타운이 아니라 그 옆 주꾸미를 먹으러 가는 거지만요..   생각같아서는 부산이나 진해가서 꽃비 맞고 오고 싶지만... 아직은 저의 남방한계선인 경기도를 못벗어날 것 같습니다.   모두 즐거운 휴일 되세요~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4) - 우지강(宇治川) 주변 걷기

쿄토 그리고 기온 마츠리 (24) - 우지강(宇治川) 주변 걷기

In My Dream...|2013년 3월 27일

뵤도인을 떠나 다음목적지로 이동을 시작했다.도중 발견한 뭔가 가득한 메뉴판...두세개쯤 먹고 싶었지만 아직 식사때도 아니고 가게도 문을 열지 않아서 패스 ...하지만 장어덮밥이라거나 튀김덮밥이라거나...ㅠㅠ.. 여하튼, 우지강으로 이동합니다 :) 두둥! 그리고 냥님 영접.잠깐 시선을 마주쳤더니 저렇게 당당하게 다가오셨다. 코앞까지 단숨에 접근! 그리고 낯선이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으셨다!목걸이도 있는걸 보니 집냥이인듯 손길을 많이 느끼신다... 문기둥에 볼을 부비대며 매우 좋아하셧다!! 하지만 난 가야할길.. 일어서서... 길을 떠나간다... 숙련된 긁기라 좋긴한데 오래 안 해주셔서 조금 불만이신듯.. 냐냥~ 그리고 길을 따라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