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OSAKA] ⓑ 간사이에서 후지야호텔까지 JR타고 가보자~
By 긴린코 호수.. | 2013년 11월 21일 |
약 1시간 10여분간의 비행을 마치고 간사이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공항컷이 따로 없네요)지난 2010년 오사카 여행이후 약 3년만에 다시 오게 된 오사카는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았지요~ 다만,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JR간사이 와이드에어리어패스(JR Kansai Wide Area Pass/이후 코난패스)를 끊은지라~ 이번에는 공항과 시내간에 이동수단은 버스(2010년에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해 OCAT까지 이동했었더랬죠)가 아닌 JR패스인 만큼 하루카열차를 이용해 시내로 이동했습니다.단, 코난패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간사이공항내 JR Ticket Office에서 예약권을 레일패스로 교환하셔야 합니다. 시내에서는 되지 않고, 꼭 간사이공항에서 교환하셔야 하니 참고하세요. 위치는 제1터미널에
밤에 더 화려하게 빛나는 교토 쇼렌인의 대나무숲(竹林)
By 일본 교토 이야기 | 2013년 1월 23일 |
다카마쓰에서 본, 조금 달라진 일본 디지털 문화?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9년 3월 23일 |
다카마쓰는 큰 도시는 아닙니다. 현내 중심 도시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도쿄나 오사카 같은 도시에는 못미치죠. 그런데, 그래서 보이는 뭔가 독특한 모습도 있습니다. 큰 도시는 커서 보이지 않았지만, 작은 도시라 보였던 것 같은, 그런 변화들. 잊기 전에 잠시 정리해 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새벽 4시 호텔 로비를 청소하고 있던(...) 로봇 청소기 였습니다. 얼핏 보니 아이로보의 룸바-제품이더군요. 예전엔 이 시간에, 사람이 청소기로 청소를 했던 듯 한데. 아무튼 신기했습니다. 당직이신 직원분은 서류 정리를 하고, 로봇 청소기를 청소를 하고... 도미토리에서, 2층 침대를 쓰던 넘-_-;의 노트북 컴퓨터가 제 머리 옆에 떨어지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 내려갔다가, 보게 된 풍경. 진짜
오사카 가볼만한곳 지라이온 뮤지엄 클래식카 가득 !
By #찐ㅋ의 바람아 불어라 | 2018년 8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