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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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2월 23일

이 영화 정보도 갑자기 줄줄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봉이 얼마 안 남긴 했으니까요. 솔직히 가까운 시간 내에 자주 보니 매우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킹덤 - 아신전

DID U MISS ME ?|2021년 7월 26일

엄밀히 따지면 영화라고 보기 어렵다. 영화 보다는 시즌 2와 향후 나올 시즌 3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는 TV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겠지. 근데 런닝타임이나 구성 면에서는 또 영화 포맷에 가까운 게 사실... 이미 여러 영화 관련 사이트들에서도 영화 쪽으로 분류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드라마 게시판이 아니라 영화 게시판에 쓰고 있음. 시즌 3의 핵심 인물로 등장할 아신에 대해 설명할 뿐만 아니라, 이 드라마의 이야기가 어디에서 시작 되었는지 그 시발점을 보여주기도 하는 스핀오프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니까, 한 편의 독립적인 영화로만 본다면 아쉬운 부분들이 훨씬 많았을 테지만 기본적으로 은 스핀오프다. 그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해냈어야 했던 건 다

서복

DID U MISS ME ?|2021년 4월 19일

깔게 너무 많아서 지금 좀 난감한데. 과 이라는 정반대의 장르 영화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이용주 감독의 신작. 어쩌면 바로 그 때문에, 나는 을 더 기대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사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새로울 거라곤 전혀 없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인데도, 이용주라는 이름 때문에 일종의 환각 상태에 빠져있었던 것. 이렇게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었던 기이한 기대감이었다. 왜냐면 예고편 공개 당시에, 나는 이거 정말로 뻔하디 뻔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예상 했었거든. 도입부부터 시작해 중간 전개, 디테일한 브로맨스 묘사, 심지어는 결말까지 작두라도 탄 것인양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았거든. 그러니까 평소라면 기대는 커녕

안시성

DID U MISS ME ?|2018년 9월 28일

여러모로 과 비슷하다. 각자 고구려와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틀로 보았을 땐 시대극이고, 무엇보다도 한 전투를 다룬다. 전쟁 전체를 다루는 게 아니라 딱 한 전투를 다루는 그 지점. 심지어 런닝타임 배분도 좀 비슷하지 않나. 도 전반부 한 시간 정도는 캐릭터 소개와 빌드업을 다루다 나머지 후반부는 몽땅 전투 스펙터클. 도 비슷하다. 적당히 인물들 좀 소개하다가 후반부에 쾅! 하고 터뜨리는 방식. 둘 다 고예산의 블록버스터라 망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도 비슷하고. 우리는 스포일러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스포없단 소리 전쟁 시대극으로써 가장 기본적인 그림은 두 진영을 데려다가 들판에서 싸움 붙이는 것이다. 말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