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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맥파든 소설) 차일드 호더 + 재소자
프리다 맥파든 소설 차일드 호더 + 재소자 프리다 맥파든 '케이시'는 교사 일을 어쩔 수 없이 그만둔 후 외딴곳에 자리한 오두막에 살고 있었다. 모아둔 돈으로 지내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폭풍우 예보가 있던 날, '케이시'는 집 주인 '루디'에게 지붕 수리를 요구했지만 그는 음흉한 눈빛만 보낼 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을 활용하여(!) '루디'에게 제대로 한 방 먹인 '케이시'는 폭풍이 지나가면 다시 들르겠다는 믿을 수 없는 약속만 받고 일단 그를 돌려보낸다. 이윽고 혼자 남은 저녁, 창밖에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시.......

한국 소설) 어두운 숲 + 안의 크기
한국 소설 어두운 숲 + 안의 크기 전건우 탐사 보도 프로그램의 막내 작가였던 '민시현'은 "현천강" 일대에서 촬영을 하다가 험한 일을 당하고 그 일을 그만두었다. 당시 알던 사람들과는 모두 연락을 끊었고, 웹소설 작가가 되어 먹고살았다. 담당 편집자인 동갑내기 '이선미'와는 부쩍 친해진 '민시현'은 친구의 소원대로 고스트 투어에 참석하게 된다. '이선미'가 오컬트 마니아였다. '이선미'가 주로 활동하는 모임 멤버들 네 명과 '민시현', '이선미'까지 모두 여섯 명이서 찾아간 곳은 빨래숲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자살자도 사건 사.......

한국 소설) 가인, 홍단영 + 감찰무녀전
한국 소설 가인, 홍단영 + 감찰무녀전 이은비 목수단 "안궐"의 주인 '홍단영'은 자신의 이름은 물론 성별까지 감춘 채 살고 있다. 상지관이었던 오라버니 '단건'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유배를 갔다가 그곳에서 죽었고, 아버지마저 충격으로 세상을 떠났다. 아버지가 세운 "안궐"을 지키고, '단건'의 억울함을 벗기기 위해서 '단영'은 살아남아야 했기에 이런 선택을 했다. 아버지 때부터 함께 했던 직원들이 마치 가족처럼 든든하게 '단영'을 지켜주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단영'은 비록 명당이 아니라 하더라도 집을 잘 지어 가정을 평.......

1월에 읽은 책 15권 누적 15권.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1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10권 / 외국 소설 5권 감기로 2주를 날려먹었더니만 1월부터 참담한 결과가 나왔다. 허긴, 1월엔 책 읽기뿐 아니라 모든 것이 망했다. 이제 도서관에 희망도서도 들어오기 시작했고, 감기도 떨어냈으니 2월부턴 제대로 달려봐야겠다. 몇 권 안 되어서 정리할 것도 없지만, 매달 하던 일이니 빼먹을 수는 없지!! 재밌다는 이야기를 한참 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야 읽었네! 표지 갈이 해서 새 책으로 나왔기에 가능했던. 역사 팩션 두 권 모두 꽤 재밌었다 . 청소년 소설 두 권도 나름 괜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