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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일본 소설 폭탄범과 살인범 이야기 + 인간 표본 쿠보 리코 '사요코'와 '쿠우야'는 서로 비밀을 갖고 있는 부부이다. 두 사람은 '사요코'가 놓고 간(!) 전화를 '쿠우야'가 주운 일을 계기로 만났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둘은 상대에게 말하지 않은 사실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 과학부(비슷한 것)에서 활동한 '쿠우야'는 과학실 내에 있는 재료로 작은 폭탄을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하필이면 파친코 구슬을 주웠고, 그 구슬을 폭탄에 추가하였다. 이왕 만들었으니...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쿠우야'는 그것을 공원에.......

2월에 읽은 책 16권 누적 31권. 한국 소설 7권 / 외국 소설 9권
2월에 읽은 책 한국 소설 7권 / 외국 소설 9권 1월엔 감기라는 핑계라도 있었는데, 2월엔 그런 것도 없이 책을 왜 안 읽었나 몰라~ 2026년은 연초부터 책이고 영화고 다 망이다!! 1-2월 읽은 책을 합쳐야 예전 한 달 읽은 양 정도가 되네. 이제 다시는 그런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걸까? ^^;; ABS와 인간 심판의 대결(!)을 그린 , 이 작가님 처음 만난 책도 야구가 주요 소재였는데 맛깔나게 잘 쓰신다. 오싹 오싹~ 호러 소설은 이 맛에 읽는 거지!! 시리즈로 계속 나와도 좋을 법한.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도전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일인지.. 나와 비슷한 듯 다른 주인공 이야기 힐.......

2026 서평 #34 초역 괴테의 문장들(리프레시)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니체, 쇼펜하우어에 이어 올해는 괴테의 해가 되는 것 같다. 서점에서 괴테의 이름이 들어간 책들이 눈에 많이 보이는 것은 최근 몇 년간의 추세와 이어지는 듯하다. 괴테의 작품을 온전히 읽은 책이라고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었고, 중간중간 내용을 조금 아는 책은 『파우스트』였다. 하지만 괴테에 대한 관심은 많았기에 요한 페터 에커만의 『괴테와의 대화』는 구입해놓고도 1권만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괴테의 작품들 중 핵심적인 문장들만 접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책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에 두께도 너무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게 책.......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종교와 문학으로 읽는 AI 시대의 인간성 - 부처와 예수, 인간, 그리고 AI](https://img.zoomtrend.com/2026/02/25/1772032711-ED81B4EB9DBCEB9DBCEC9980ED839CEC9691.jpg)
[오늘의 도서관 3월(340호)] 지혜를 만나는 두 권의 책 | 종교와 문학으로 읽는 AI 시대의 인간성 - 부처와 예수, 인간, 그리고 AI
감탄하고 경계하고 환대하고 배척하면서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인간과 AI. 이제 인간에게 고유한 것, AI가 파고들 수 없는 영역은 무엇이 남았을까. 인간의 마지막 영토로 남겨졌다고 여겨진 종교의 관점에서 AI를 본다면 어떨까. 여전히 그들을 차가운 기계의 경계선 밖에 두게 될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이토록 따뜻한 AI라면. 글. 박사(북칼럼니스트) 방대한 데이터 학습과 해탈의 경계 어디를 가든 AI 이야기를 피할 수 없다. 그날도 그랬다. 사람들은 이제 없어질 직업에 대해 귀동냥으로 얻은 정보를 풀며 웃음기 어린 근심을 나누었다. 그중 한 명이 그 자리에 계시던 스님을 돌아보며 말했다. “스님은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AI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