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크롤러 (2014) / 댄 길로이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20년 7월 6일 |
출처: IMP Awards 좀도둑으로 하루를 연명하던 루이스 블룸(제이크 질렌할)은 교통사고 장소에서 카메라로 현장을 찍는 조 로더(빌 팩스턴)를 우연히 만나 잔혹한 사고 현장 영상을 뉴스 채널에 팔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반 억지로 구한 캠코더로 사고 현장을 찍으러 다니던 루이스는 처음에는 초심자로 실수연발이었지만, 차츰 팔릴 만큼 잔혹한 사고 영상을 찍게 되고 드디어 뉴스 채널 책임자 니나(르네 루소)에게 파는데 성공한다. 잔혹한 사고 현장을 누구보다 빨리 찍어 방송사에 파는 프리랜서라는 독특한 직업을 천직으로 구한 어느 반사회적인 인물을 통해, 잔혹한 돈이 최우선이 된 현대 사회와 미디어의 속성을 비판하는 영화. 반사회적이지만 야심과 기괴한 재능이 있는 묘한 악당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주변
<로드 하우스> - 리모델링이라기보다는 재건축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4년 4월 28일 |
포켓몬 GO 뒤늦은 한국 출시에 '한물갔다' 논란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17년 1월 28일 |
[기사링크] 포켓몬고 국내 정식 출시…"한물 갔다 vs 이제 시작" 해외 출시일보다 6개월 이상 늦은 시기에 국내에 출시된 '포켓몬 GO' 초반 열풍이 매우 뜨거운 가운데, 일각에서는 '타이밍을 놓쳐 한물갔다' 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6년 7월 6일 미국 등 주요 국가 출시 후 국내 출시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구글 지도 반출 문제 등의 요인 때문에 지각출시 되면서 사실상 전 세계 인기가 한풀 꺾인 시점에 서비스가 시작된 것은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준 국내 일 이용자수만 해도 500만 명이 넘는 만큼 초반 인기는 무시할 수 없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기대심리에 따른 효과와 장거리 이동이 가능한 명절시즌이 겹치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은 가능하다고 봅니
박혜수 학폭 논란 드라마 디어엠 하차 하게되려나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