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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북미 첫날 전편을 능가했다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개봉했습니다. 393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수익은 3704만 달러, 2위와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노아'는 이날 수익이 불과 491만 달러였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9538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은 1억 3242만 달러. 제작비는 전편보다 상승한 1억 7천만 달러입니다만 흥행 면에서는 전혀 걱정이 안되는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또한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참고로 전편인 '퍼스트 어벤져'의 북미 개봉 첫날 수익은 2575만 달러. 그때도 준수한 성적이었지만 이번에는 훨씬 상승했습니다. 전편은 첫주말 수익이 6583만 달러였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상승할지...

다이버전트, 머펫 모스트 원티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는 4월 17일 개봉하는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는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헝거게임'이 생각나는 스타일인데... 393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2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제작비가 8500만 달러 짜리인데 시작은 성공적으로 보이는군요. 북미 평론가들은 좀 별로다, 정도고 관객들은 괜찮다, 재미있다, 정도 반응이 나오는듯. 'Muppets Most Wanted'은 2011년에 머펫 시리즈가 영화화되어서 괜찮은 흥행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에 후속편이 나왔죠. 31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66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전작이 첫주말 흥행수익 2924

'니드 포 스피드'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동명의 베스트셀러 게임을 영화화한 '니드 포 스피드'는 311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66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 6600만 달러인데 북미 시작은 그럭저럭인듯. 해외 흥행이 어떻게 될 것인가...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의 스캇 워프 감독 연출, 아론 폴, 다코타 존슨, 도미닉 쿠퍼 주연.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영화화했다, 는 것을 아는 순간 기대감이 팍 식지...만;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인데 비해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타일러 페리의 'The Single Moms Club' 감독. 타일러 페리 감독이 연출,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 189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300 제국의 부활, 천재 강아지 Mr.피바디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300' 후속편과 드림웍스 신작의 격돌이었습니다. '300 : 제국의 부활'은 우리나라에도 개봉했죠.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347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71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가뿐하게 데일리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주말 1위도 확정이라고 봐야 할 출발이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328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5051만 달러. 제작비가 1억 달러 들어갔는데 출발이 좋아 보입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그냥저냥, 관객들은 괜찮은 반응을 보여주는 중. 우리나라에서는 4월 개봉 예정인 드림웍스의 신작 애니메이션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는 여름의 '드래곤 길들이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