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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 와이드 릴리즈되는 개봉작은 단 하나,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뿐이었습니다. 여전히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 이번에는 3부작의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마크 윌버그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이번편은 우리나라에서 혹평의 쓰나미를 맞고 있는 중인데 북미도 별로 상황이 다르진 않습니다. 평론가들은 혹평 세례 중이고 관객 평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흥행은 강하군요. 423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1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여기에 해외수익도 8천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216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1억 달러가 넘을 거라는 예상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제작비는 전작들보다 쬐끔 더

Think Like a Man Too, Jersey Boys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Think Like a Man Too'은 'Ride Along'으로 북미에서는 대박을 쳤던 팀 스토리 감독 연출작입니다. 흑인 코미디물로 2012년 개봉해서 북미에서만 1억 달러 가까운 수익을 기록한 (그리고 제작비는 1200만 달러로 저렴했던) 'Think Like a Man'의 속편. 이번에는 제작비가 1편의 딱 두 배인 2400만 달러로 늘어난 게 여러모로 절묘한 느낌. 22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22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번주는 전주의 두 강호가 계속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신작이 또 치고 올라오는군요. 흠...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인데 비해 관객평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간만에

'드래곤 길들이기2' 북미 개봉 첫날 2위로 출발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조나 힐, 채닝 테이텀 주연의 '22 Jump Street' 2012년에 개봉해서 북미에서 1억 달러 이상, 전세계적으로 2억 달러 이상의 흥행을 보여준 '21 Jump Street'의 속편입니다. 330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해외수익도 880만 달러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3380만 달러입니다. 전작이 첫주말 3630만 달러였는데 가뿐하게 넘어갈 기세.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입니다. ...어, 이게 드래곤 길들이기2를 누르고 1위로 시작할지 몰랐습니다. 뭐 미국에 사는 게 아니니 그쪽 분위기는 웹을 통한 정보로밖에 알 수 없긴 하지만요. 그래도 드래곤 길들이기

'엣지 오브 토모로우'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서는 주말 1위가 확실시되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The Fault in our Stars'입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점퍼'의 더그 라이만 감독 연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란트 주연입니다. 일본 라이트노벨 원작으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쿠라자카 히로시의 라이트 노벨인 'All You Need is Kill'를 영화화한 작품이죠. 시사회 때부터 높은 평이 나왔는데, 음, 그런데 북미 흥행 시작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3490개 극장에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 1066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03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7096만 달러. 제작비가 1억 7800만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