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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북미 개봉 첫날 엑스맨을 누르고 1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가 북미 개봉 첫날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394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25만 달러로 1위를 차지. 2위인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와의 격차는 꽤 크기 때문에 이번주말 1위는 이미 확정지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7천만 달러 정도로 나와있는데 과연 어느 정도 근접할지... 그리고 해외수익도 2천만 달러 이상 집계되면서, 이미 전세계 수익이 4400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그리 좋지 못한 편이고, 관객 평은 좋습니다. 이런 동화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블록버스터들은 대체로 재미를 못봤는데 이 영화는 예외가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로버트 스트롬버그 감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도 개봉한 시리즈 최신작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399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6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번주 1위는 당연하다고 보긴 했지만 출발이 아주 강력하군요. 2주차에 들어선 '고질라'와의 격차가 워낙 커서 주말에는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첫날 수익만으로 보면 '고질라' 쪽이 좀 앞서긴 했지만요. (지난주 '고질라' 금요일 수익은 3841만 달러였죠)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고공행진 중. 관객 평도 상당히 높습니다. 첫주말 1억 달러 돌파도 가능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제작비도 공식 발표되었는데 2억 달러군요. 직전까지 2억 5천만 달러 들었

'고질라'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한 '고질라'는 1998년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고질라' 이후 16년만에 돌아온 리부트입니다. 사실 원작이 일본의 고지라 시리즈니까 뭘 만들어도 리메이크이긴 하지만, 어쨌든 1998년판을 부정하고 새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리부트죠. 북미 3952개 극장에서 개봉한 '고질라'는 첫날인 금요일 3853만 달러의 성적으로 다른 경쟁작들을 압도하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4300만 달러 집계되어서 현재까지 전세계 수익은 8153만 달러입니다.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가 7천만 달러로 나왔는데 충분히 달성 가능해 보이는군요. 제작비는 1억 6천만 달러로 요즘 대형 블록 버스터치고는 무난한 수준인데(...) 출발을 보니까 흥행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네이버스, 도로시 오브 오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Neighbors'는 '컴 백 록스타'와 '5년째 약혼중'의 니콜라스 스톨러 감독 연출, 잭 에프론, 세스 로건, 데이브 프랭코, 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 주연의 코미디입니다. 아기를 키우고 있는 젊은 부부의 옆집에 시끄럽기로 유명한 대학의 남학생 사교클럽이 이사를 오게 되고, 부부는 아기를 평온하게 재우기 위해 평화로운 협상을 시도하지만 결렬, 소음을 차단하고 싶은 부부와 마음껏 시끄럽게 놀고 싶어하는 대학생 이웃의 전쟁이 시작된다... 는 내용. 327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6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 2주차에 들어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멋지게 누르면서 시작했군요. 제작비가 1800만 달러 짜리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