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6 posts
'토르 : 다크월드' 전작을 뛰어넘는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와이드 릴리즈 작품은 단 하나뿐.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대로(?)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첫날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을 능가하는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8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6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수익은 6천만 달러는 가뿐히 넘어갈 거고 잘하면 8천만 달러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이미 1억 940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라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1억 7천만 달러나 되긴 했지만 스타트만 봐도 전혀 걱정이 안되는군요. 참고로 '토르 : 천둥의 신'은 첫날 2570만 달러, 첫주말 6572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어벤져스

엔더스 게임, 라스트 베가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 편. 우리나라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인 '엔더스 게임'은 고전 SF 명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블록버스터입니다. 근데 국내에 두 번에 걸쳐서 원작 소설이 '엔더의 게임'이라고 번역이 나왔는데 영화는 '엔더스 게임'이라고 개봉명이 정해진걸 보니 참... 물론 틀린 건 아닌데 '세계대전Z'가 '월드워Z'로 개봉했을 때 이상으로 미묘한 느낌. 솔직히 영화 '엔더스 게임'의 원작 소설 '엔더의 게임'이라거나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 '세계대전Z'라고 광고하면 웃기잖아요. 어둠이 다크하고 혼돈이 카오스해지는 느낌이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영화 '올드맨즈 워'의 원작 소설 '노인의 전쟁'이라고 광고하는 것도 보게 될지도 모르겠음. (먼 산) 뭐 어쨌거나 버거라는

눈부신 캐스팅, 감독, 각본 '카운슬러'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카운슬러'와 'Jackass Presents: Bad Grandpa' '카운슬러'는 제작진의 이름만 봐도 눈이 부십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했으며 각본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소설)로 유명한 코맥 맥카시가 썼습니다. 배우는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마이클 패스벤더, 카메론 디아즈, 페넬로페 크루즈, '007 스카이폴'의 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와요. 우리나라에는 11월 14일 개봉합니다. 하지만 캐스팅 목록만 봐도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인 이 영화의 북미 개봉 첫날 성적은 영 꽝입니다. 304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0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4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클로이 모레츠 '캐리', '이스케이프 플랜'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세편. 스티븐 킹 원작이며,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하는 '캐리'의 리메이크와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더블 주연으로 나오는 액션 스릴러 'Escape Plan',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의 '제5계급'입니다. 이중 출발이 가장 좋았던 것은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캐리'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6년에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연출로 한번 영화가 나왔죠. 그 리메이크로 다시 나오는데 이번에는 킴벌리 피어스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315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6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1위는 여전히 '그래비티'로 북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기세입니다. 제작비가 3천만 달러 들었는데 북미 성적에

